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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고수익 제품으로 수익성 극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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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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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3 10:3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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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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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덕트·증용량 저이도 가공선 사업화…연 500억원 매출 전망
대한전선이 차별화·고수익 아이템인 ‘부스덕트’와 ‘증용량 저이도 가공선’을 통해 매출과 수익을 동시에 노린다.
부스덕트는 대형건물, 공장, 오피스텔 등 대용량 전력을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배선시스템이다. 기존 전선 대비 30~40% 저렴하면서도 에너지 효율이 좋고 설치공간이 적어 유지보수가 용이하다. 최근 장점이 부각되면서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다.
대한전선은 지난 5월 평택공장에 자동화 생산설비를 도입, 사업화에 착수해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 상태다. 부스덕트 국내 시장은 연간 100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대한전선은 2015년까지 300억원 갸랑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증용량 저이도 가공선’은 기존 가공송전선보다 전선의 처짐을 방지, 전력을 두 배 이상 보낼 수 있는 송전용 전선이다.
대한전선은 다양한 증용량 저이도 가공선 제품 중 성능이 가장 우수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ACCC(Aluminum Conductor Composite Core)를 도입키로 결정하고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CTC와 해당 제품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상태다.
대한전선은 국내시장에 우선 도입한 후 해외까지 판로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가공선 시장은 연간 500억 규모에 달하고 있으며, 대한전선은 증용량 저이도 가공선을 통해 2015년까지 내수에서만 2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고수익, 차별화 제품인 증용량 저이도 가공선과 부스덕트의 사업화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매출신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고수익 제품의 사업화로 앞으로 수익성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자료원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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