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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중전기, 시장 점유율 높이기 '박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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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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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7 13: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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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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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중전기, 시장 점유율 높이기 '박차'.jpg (화일크기 : 115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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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중전기, 시장 점유율 높이기 '박차'
저주파 유도가열 전기로용 변압기로 공략
특수 변압기 전문 제조업체인 태진중전기는 최근 ‘저주파 유도가열 전기로용 변압기’를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1987년 세워진 태진중전기는 설립 초기 일반 배전용 변압기만을 생산했지만 이후 전력용·용해로용·수배전반·전기공사업 등 전기업계 전 분야로 사업을 확장, 규모를 키워나갔다.
3년 연구 끝에 태진중전기가 선보인 ‘저주파 유도가열 전기로용 변압기’는 변압기·차단기·보호계전기 등을 일체형으로 조립, 공간을 최소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또 내부에 레일을 설치, 사후관리 시 2~3t 중량의 변압기를 움직이기 쉽게 했다.
권영섭 전무는 “일반적인 변압기로는 경쟁할 수 없다고 판단, 변압기와 차단기 등을 하나로 조립해 공장에 납품해보자고 생각했다”며 “전기적 기계적 성능을 갖춘 유도로용 변압기, 광범위한 전압변경이 가능한 무부하와 탭 전환장치를 통해 3년 만에 한 단계 차원 높은 제품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태진중전기는 직원 10여명에 50억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알토란 기업으로 인정받는다. 최근에는 중국과 두바이 등 해외시장에 진출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히 하고 있다. 25년 동안 키워나간 현장적응 능력과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책임감 등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권 전무는 “전기는 설치만큼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유지관리에 더 신경 써야 한다”면서 “ 때문에 기술 컨소시엄 구성하고 연구진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기술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이진주 기자 (jjlee@electime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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