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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사우디서 또 일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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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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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7 13:3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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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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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사우디서 또 일냈다
3조6000억 규모 초대형 화력발전소 공사 단독 일괄 수주
현대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 전력공사(SEC)로부터 32억달러(약 3조6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발전소 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하는 쾌거를 올렸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Jeddah)시에서 이재성 사장과 칼리드 알파이잘 사우디 왕자, 압두르 라흐만 알호세인 수전력청 장관, 살레 후세인 알라와지 SEC 이사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다 사우스 화력발전소’ 계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다 사우스 화력발전소의 총 발전용량은 2640MW로 사우디 전체 전력 생산량의 약 5%에 해당하며, 200만 명 정도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현대중공업은 내달 설계에 착수해 2017년 발주처에 인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발전소의 경우 사우디에서는 최초로 발전효율이 높고 열료절감형인 초임계압 보일러를 적용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이재성 사장은 “글로벌 금융 위기 상황에서 세계 유수의 컨소시엄사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초대형 공사를 단독으로 일괄 수주함으로써 현대중공업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앞으로 성공적인 공사 수행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원 : 한국전력신문 변우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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