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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명의 혁신적 선도자 돼야” (전기硏, 창립 35주년)
회원지원팀 2012-11-07 13:37:33 3,206회
전기硏, 창립 35주년.jpg (화일크기 : 21 KB)
“600명의 혁신적 선도자 돼야”
전기硏, 창립 35주년 맞아

2012년 10월 25일 (목) 15:44:33 박기진 기자 kjpark@epnews.co.kr


전기연구원이 창립 35주년을 맞았다.

한국전기연구원(원장 김호용)은 25일 경남 창원 본원 강당에서 장호남 산업기술연구회이사장과 김호용 원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호용 원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한해 동안 많은 성과를 거둔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세계 최고 수준의 벤치마킹 롤모델 - KERI’를 목표로 주인의식과 책임과 끈끈한 동료애를 발휘해 KERI를 지속 발전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원장은 “전기연구원 가족 모두가 혁신적 선도자(First Mover)가 돼야 한다”며 “‘나는 한국최고, 우리는 세계 최고’를 염두에 두고 한가지 이상 자신있는 기술을 개발해 전세계 산업을 선도한는 퍼스트 무버가 된다면 전기연구원도 국가 출연연구기관으로써 정체성을 유지 발전시켜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나 국민이 향후 출연연구원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궁금해 하거나 의문을 표할 때 출연연의 바람직한 모습은 ‘전기연구원을 보면 된다’는 말을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겠냐”며 “‘아무리 어려운 문제도 전기연구원의 문을 두드리니까 해결되더라!’하는 인식이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자랑스럽고 영광된 전기연구원을 후배들에게 물려주자”고 당부했다.

장호남 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산업기술연구회 소속 연구기관은 비단 산업 원천기술의 개발뿐 아니라 기술실용화를 통해 우리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경쟁력 강화 및 산업발전을 위한 탁월한 핵심원천 기술 개발성과를 창출한 전기연구원이 지난 35년간 축적된 기술과 성과를 토대로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무대에서도 장기적으로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핵심원천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이정기 대전력설비증설사업본부 선임기술원이 시험인증시스템 구축의 공로로 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상을 수상했으며, 이외 모범직원 11명 및 장기근속 공로자 37명이 표창을 받았다.




**자료원 : 한국전력신문 박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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