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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화인폴리머 대표 대통령 표창
회원지원팀 2012-11-07 14:13:58 3,735회
이철호 화인폴리머 대표 대통령 표창.jpg (화일크기 : 46 KB)
이철호 화인폴리머 대표 대통령 표창
제 42회 정밀산업기술대회···서진기전 기업부문 대통령상 수상


이철호 화인폴리머(주)대표이사가 국내 절연재료 기술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아 26일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주최한 ‘한국정밀산업기술대회’에서 유공자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주)서전기전(대표이사 홍춘근)은 유공기업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한국정밀산업기술대회’가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서광현)이 주최, 한국계량측정협회 및 한국산업기술원 주관으로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한국정밀산업기술대회’은 1446년 10월 26일 세종대왕이 길이계와 부피계 계량 및 측정단위의 표준을 설정한 날을 기념해 해마다 이날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42째를 맞았다.

기술표준원은 42째를 맞는 행사를 통해 정밀가공기술과 측정기술발전에 기여하고 국가경쟁력을 높인 기업과 개인을 발굴, 시상했다.

올해는 정밀산업기술진흥을 위해 노력한 22개 기업과 30명의 유공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서 서광현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밀산업의 수준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정부와 연구기관이 혼연일체가 돼 끊임없이 기술개발에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도 정밀산업발전을 위해 원천기술인 측정표준을 확립하고 측정기기의 교정에 활용되는 표준물질 개발과 보급을 확대해 정부산업과 관련된 연구·개발·창업·수출 등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 표창 이철호 화인폴리머 대표
국내 절연재료 기술 세계 수준으로 견인

이철호 화인폴리머(주)대표이사는 국내 고전압 절연재료 분야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는 1982년부터 1995년까지 한국전기연구원 선임기술원으로 근무하면서 중전기기용 고전압 절연재료 평가업무를 맡아 국내 중전기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1995년 (주)평일로 자리를 옮긴 그는 기술연구소 재료부장 재직 당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고전압 케이블 접속재와 폴리머애자용 절연재료 개발에 나서 국산화에 성공했다.

그는 1997년 (주)평일의 계열사로 설립된 화인폴리머(주)의 대표이사를 맡아 각종 고전압 절연재료를 본격적으로 생산하는 한편, 개발을 진행해 국내 절연재료 기술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화인폴리미(주)가 거둬들인 수입대체 금액은 14년간 1,000억원을 상회하고 있다.

화인폴리머(주)는 2005년부터 각종 가전제품 등 전자기기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알미늄 전해콘덴서의 핵심소재인 엔드-캡(고무입힘 페놀수지 적층판)을 세계에서 세 번째로 개발, 국내 판매는 물론 중국 일본 유럽 등지로 수출하고 있다.

화인폴리머(주)는 올해 엔드-캡 해외수출 실적이 지난 해보다 300만 달러가 더 늘어난 7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글로벌 틈새 부품 시장의 부동의 1위를 목표로 뛰고 있는 화인폴리머(주)는 지난 해 초 일본 수요기업으로부터 자본 참여방식으로 12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자사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자료원 : 전력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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