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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기자재 무역수지 ‘흑자 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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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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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7 15:4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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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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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기자재 무역수지 ‘흑자 전환’.jpg (화일크기 : 68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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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기자재 무역수지 ‘흑자 전환’
3분기 3억8000만달러 흑자…누적 수지 2억7000만달러 기록
전선·변압기·차단기·발전기·배전반 ‘효자 품목’…亞·유럽 제외 전지역 ‘강세’
상반기까지 적자를 기록했던 전력기자재 무역수지가 3분기 흑자로 돌아섰다.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중전기기(MTI 84)·전선(MTI 85) 등 전력기자재 수출은 36억8251만달러, 수입은 33억7만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3억8244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전력기자재 무역수지는 지난 상반기까지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 6월까지 누적된 전력기자재 무역수지는 마이너스 1억352만달러였다.
적자는 7월까지 이어졌다. 7월 발생한 적자는 1859만달러로, 1월부터 누적된 적자는 1억2212만달러까지 커졌다.
반면 8월과 9월 무역수지가 각각 1억4553만달러와 2억5549만달러를 기록하면서, 무역수지도 플러스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수지는 2억7891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 같은 호실적은 그동안 줄곧 적자를 기록했던 중전기기(MTI 84)의 수출이 수입을 넘어서면서 가능해졌다.
7월까지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중전기기 무역수지는 8월부터 흑자로 돌아섰다.
7월 마이너스 1억2212만달러였던 중전기기 수지는 8월 플러스로 반전해 4551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9월에도 이어져 1억1373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3분기 중전기기 무역수지는 3713만달러로 파악됐다.
수출 효자품목은 전선과 변압기, 차단기, 발전기, 배전반 등으로 나타났다.
전선의 경우 올해 들어 줄곧 플러스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3분기 전선은 수출 9억3615만달러, 수입 5억9084만달러로, 무역수지 3억4531만달러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변압기와 차단기는 각각 2억8886만달러와 9835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발전기는 6710만달러, 배전반은 6306만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변환기(1억8862만달러↓)·자동제어반(8593만달러↓)·전동기(4258만달러↓)·원자로전기로(3243만달러↓)·애자(1085만달러↓)·안정기(781만달러↓) 등은 지난 3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아시아(3억1543만달러↓)와 유럽(4억1988만달러↓)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수출이 수입보다 많았다.
특히 중동(6억6544만달러↑) 지역의 성장이 돋보였으며, 중남미(1억8021만달러↑), 아프리카(1억5724만달러↑), 서남아시아(1억2909만달러↑), 동구(1억826만달러↑), 북미(5843만달러↑), 대양주(5646만달러↑) 등에서 강세를 보였다.
**자료원 : 전기신문 김병일 기자 (kube@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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