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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창립 42주년 기념식…올 매출 750억 목표
회원지원팀 2012-11-08 13:15:43 3,404회
평일, 창립 42주년 기념식…올 매출 750억 목표
"고객에 신뢰받는 글로벌 우량기업 되자"


김봉주 평일 회장이 창립42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평일(대표 노관성)은 25일 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창립 42주년을 기념하는 ‘평일인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창업자인 김봉주 회장의 고희를 축하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평일을 비롯해 자회사인 피엔에이파워시스템, 화인폴리머 임직원과 대리점 대표 등 참석자 300여명은 이날 고객에게 신뢰받는 세계적인 우량기업으로 성장해 나가자는 의지를 다졌다.

노관성 사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1970년 설립된 평일은 전력용 접속재 국산화라는 외길을 걸어왔고 폴리머현수애자, 폴리머피뢰기, 직선접속재 등 300개가 넘는 제품을 국산화했다”며 “매년 매출의 5%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기술중심의 기업으로 성장해 1200여종의 품목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75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김봉주 회장은 “설립 당시에는 솔직히 나만 생각했던 것 같은데 기업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우리를 생각하게 됐다”며 “그동안 고난도 있었지만 직원 여러분이 있었기에 잘 극복할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또 “앞으로는 국가를 생각하는 우리가 됐으면 좋겠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레크레이션과 에버모어 공연팀의 콘서트도 겸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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