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알림마당 |
> |
회원사소식 |
|
|
 |
|
|
|
 |
한전 발주물량 급감에 개폐기업계 고사 위기 |
 |
|
 |
회원지원팀 |
 |
2012-11-12 15:21:21 |
 |
3,118회 |
|
|
|
|
한전 발주물량 급감에 개폐기업계 고사 위기
일부 품목 7월부터 지금까지 단 1건도 발주 안돼
개폐기제조업계가 한전의 급격한 발주 물량 감소로 고사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한전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발주 물량을 크게 축소하면서 개폐기업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지난 7월부터 현재까지 단 한 건도 발주가 이뤄지지 않아 관련업계 경영난을 부추기고 있다.
개폐기업계는 지난해 사업조합을 통해 약 140억원 상당의 25.8kV 가스절연부하개폐기(가공용)에 대한 연간단가계약을 체결했는데 연말까지 발주된 물량은 총 81억원으로 약 60%에 불과했다.
당초 계약에 비해 발주되는 물량이 워낙 적다보니 올해는 예년에 비해 축소된 120억원 규모의 연간단가계약을 체결했지만 이 조차도 전량 입찰로 이어지기는 어려워 보인다. 현재까지 약 94억원이 발주됐고 6월 이후에는 전무한 상태다. 연간단가계약기간이 3개월여 남았다고는 하지만 시기적으로 볼 때 추가적인 발주가 이뤄지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개폐기업계는 한전과 약 300억원 규모의 25.8kV 가스절연부하개폐기(지중용)에 대한 연간단가를 체결했으나 이 또한 기업들의 경영난을 해소하는 단비가 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최근 인력 감축까지 검토 중이라는 A사 관계자는 “한전에 대한 기대 심리를 버려야겠다는 생각을 갖고는 있지만 전반적인 경기 침체로 별다른 대비책은 마련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경영난으로 인해 발주 물량을 크게 축소한 한전의 입장은 이해하지만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그 파급효과가 전기계 전반으로 퍼져나갈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전 관계자는 “전반적인 예산 감축으로 개폐기를 실제 사용하는 사업소의 구매 요청이 이뤄지지 않아 발주를 못하고 있다”며 “업계 어려움은 충분히 인식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도움은 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