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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전기공업, 美·유럽 등 글로벌 기업과 기술 경쟁력 갖춰
회원지원팀 2012-11-12 15:21:57 3,531회
성신전기공업, 美·유럽 등 글로벌 기업과 기술 경쟁력 갖춰
'부하패턴…' NEP 획득…매출 신장 'Go Go'


성신전기공업(대표 이기현)이 개발한 ‘부하패턴과 입력상태 분석에 따라 동작설정이 가능한 무정전전원장치기술’이 최근 정부로부터 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성신전기공업은 이번 NET 획득을 매출 확대로 이어가기 위해서 마케팅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
성신전기공업은 지난 2010년부터 올 초까지 2년에 걸쳐 지식경제부의 기술 고도화사업 국가전략 과제의 일환으로 무정전전원장치기술 개발에 성공, 신기술 인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미국과 유럽 등 선진 글로벌 기업들의 제품과 비교해 성능 면에서 경쟁력 있는 기술을 보유하게 됐다.
이기현 성신전기공업 대표는 “무정전전원장치에서 부하패턴과 입력상태를 분석해 동작을 설정하는 기술은 내부 회로를 정리하는 것부터 쉽지 않은 작업”이라며 “때문에 연구부서에 별도의 인력을 배치하는 등 기술 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성신전기공업은 지난 2010년 군포시 신사옥으로 이전한 뒤 신기술 연구개발부서를 통해 기술개발에 적극 뛰어들었으며, 2013년엔 수원 공단 내에 제2 제조공장을 준공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신기술인증을 획득함으로써 회사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신기술 개발에 매진해 대·내외 적으로 전기 산업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이진주 기자 (jjlee@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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