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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폐기류 중기간 경쟁품목 지정 철회 요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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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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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09:5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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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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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폐기류 중기간 경쟁품목 지정 철회 요구
업계 "중기적합품목에 지정됐는데 굳이…"
개폐기업계가 25.8kV 이하(배전급) 지중개폐기와 가스절연개폐장치(GIS)에 대한 중소기업간경쟁품목 신규 지정을 철회해 달라고 요구해 눈길을 끈다.
중소기업청은 관련업계 의견을 받아들여 전기 분야에서는 25.8kV 이하 지중개폐기와 GIS, 전력량계 등 3개 품목을 중기간경쟁품목으로 신규 지정키로 가닥을 잡고 부처 간 협의를 진행 중인 상태다. ▶11월 5일자 1면 보도
그러나 개폐기업계는 당초와 달리 25.8kV 이하 지중개폐기와 GIS의 중기간경쟁품목 신규 지정을 철회해 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 개폐기제조업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한국전력기기사업협동조합과 한국중부개폐기사업협동조합은 전기공업협동조합 측에 공문을 전달했다. 전기조합은 이 같은 내용을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에 전달한 상태다.
개폐기업계는 지난해 말 동반성장위원회에서 25.8kV 이하 개폐기와 GIS를 중소기업적합품목으로 지정해 사실상 대기업의 입찰 참여가 제한되거나 축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이를 중기간경쟁품목으로 지정할 필요가 없다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5.8kV 개폐기의 경우 한전 발주 물량 중 대기업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을 현재 15%에서 2014년 10% 수준으로 낮추기로 합의해 놓은 상태인데 굳이 대기업을 자극할 필요가 있겠냐는 얘기다.
관련 업계가 직접 나서 이들 품목에 대한 신규 지정 철회를 요구한 만큼 현재로선 의견이 받아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한편 지식경제부는 종전에 3년이던 LED조명의 중기 간 경쟁품목 기간을 2년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중소기업청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말 동반성장위원회가 LED조명을 일단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선정한 뒤 2014년 선정여부를 다시 논의키로 결정했기 때문에 정부 정책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취해진 조치라고 지경부는 설명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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