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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사회공헌활동 기업문화로 정착
회원지원팀 2012-11-13 10:46:21 3,193회
효성, 사회공헌활동 기업문화로 정착.jpg (화일크기 : 108 KB)
효성, 사회공헌활동 기업문화로 정착
협력사와 동반성장·효성 사회봉사단 운영


효성이 창립 46주년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강화해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겠다고 선포했다.

효성 이상운 부회장은 창립 46주년을 맞아 현행 체계를 대폭 확대·개편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효성은 본사 및 각 지방사업장에서 동아리 형태로 운영되던 기존 7개의 봉사팀을 하나로 묶어 아우르는 ‘효성 사회봉사단’을 운영할 방침이다.

본사는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사업장은 ‘1사1산’, ‘1사1하천’, ‘1사1촌’ 등의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는데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효성은 금전 기부식이 대부분이었던 사회공헌 방식에도 변화를 꾀할 예정이다.

이미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활동인 ‘효성 컬처시리즈(Culture Series)’와 글로벌 의료봉사단인 ‘미소원정대’, 국제구호 시민단체인 기아대책과 결성한 ‘블루챌린저’ 등은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미소원정대’는 최근에도 베트남 주민 1000여명의 무상 진료를 실시했고 ‘블루챌린저’도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현지인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술을 보급해 화제를 모았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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