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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HVDC 조인트벤처 내달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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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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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4 15:5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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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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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HVDC 조인트벤처 내달 설립
알스톰과 협정 서명…변환설비 국산화 추진
전류형 변환설비 국내 벤더 이달 내 선정
한전이 HVDC기술의 국산화 및 자립화를 위해 조인트벤처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전은 최근 프랑스 알스톰본사에서 한전과 알스톰간의 조인트벤처회사 설립에 대한 협정서에 양측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명을 끝내고 12월경 우리나라에 HVDC 합작법인을 출범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새롭게 설립되는 회사는 HVDC중에서도 국내 기술이 전무한 변환설비분야로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우리나라는 이 분야 기술을 리드하는 세계 몇 안되는 국가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그동안 국내에서 건설된 진도~제주 등 HVDC 변환설비는 외국기술에 100% 의존하는 턴키로 발주돼 왔는데 이번 조인트벤처 탄생으로 국산화가 가능해져 이 분야의 독자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한전은 우선 국산화한 HVDC 변환설비기술을 북당진~평택간에 백투백으로 적용시킬 계획이며 해상풍력, 태양광단지 그리고 동북아연계에 이르기까지 점차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한전은 전류형과 전압형 중 대용량이 가능하고 세계적으로도 기술 수요가 뒷받침된 전력용반도체 소자인 싸이리스터타입의 전류형 변환설비를 채택하고 이달안에 전류형 변환설비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대기업을 로컬 벤더로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원 : 한국전력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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