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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조합, 최고경영자 세미나
회원지원팀 2012-11-14 17:04:01 3,180회
전선조합, 최고경영자 세미나.jpg (화일크기 : 120 KB)
전선조합, 최고경영자 세미나
"위기, 함께 헤쳐나가자"


불황의 늪에 빠져 있는 전선업계가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상생을 모색하기 위해 한 데 모였다.
전선조합(이사장 박석모)은 11월 8~9일 강원도 춘천 엘레시안 강촌에서 ‘2012 임시총회 및 최고 경영자 세미나’를 열고 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석모 전선조합 이사장은 “지금 전선기업은 사면이 철옹성으로 막혔고 혼자서는 극복할 힘이 없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상황에 처해 있다”며 “서로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해 이 난관을 극복하는 것밖에 달리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올해 전선조합은 불법·불량 제품 근절 작업과 대-중기간 적합업종 업무를 중점 사업으로 추진했다”면서 “두 작업 모두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전선조합은 한 때 도체율이 115%에 육박할 만큼 심각했던 불량전선의 실태가 수 년간의 근절 작업끝에 100% 수준까지 개선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 적합품목으로 지정된 절연전선류와 관련, 대한전선이 최근 두원전선에 HIV 50톤을 발주하면서 본격적인 대-중기 상생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박 이사장은 “다른 대기업들도 11월 납기분부터 중소기업에 발주할 것으로 보여 동반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첫 걸음을 뗐다”고 강조했다.
이번 전선조합 최고경영자 세미나에서는 MC 이숙영 씨가 ‘맛있는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특별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또 이어진 임시총회에서는 ‘가입금 및 경비 등에 관한 규약 개정(안)’과 ‘추가경정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했다.
전선조합은 50년사 홍보 CD 제작 비용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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