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알림마당 |
> |
회원사소식 |
|
|
 |
|
|
|
 |
대한전선, 해외 수주에 3분기 실적 호전 |
 |
|
 |
회원지원팀 |
 |
2012-11-14 17:45:42 |
 |
3,338회 |
|
|
|
|
대한전선, 해외 수주에 3분기 실적 호전
옛 안양공장 부지 분양도 성공적 완료
대한전선 옛 안양공장 부지에 들어서는 평촌 스마트스퀘어 조감도.
대한전선이 중동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초고압 케이블 등을 잇따라 수주했다.
대한전선은 사우디와 브루나이에서 총 1400만달러 규모의 산업전선과 초고압케이블을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중동 수주는 사우디아라비아 전력공사(SEC)에서 발주한 소하이바 지역의 복합화력발전소 산업전선 2차 물량으로 900만달러 규모에 달한다.
특히 지난 9월에 같은 지역에서 1000만달러를 수주한 데 이어 한 곳에서만 두 달만에 1900만달러 규모의 수주를 이뤄냈다.
브루나이 프로젝트는 브루나이의 전력회사인 BPMC에서 발주한 브루나이 전력망 구축을 위한 초고압 케이블 공급 프로젝트로 500만달러 규모다.
수주 소식과 함께 대한전선의 실적도 환하게 웃었다.
대한전선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6배 증가한 것으로 잠정 공시했다.
3분기 매출액은 4983억원, 영업이익 300억원, 경상이익 5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분 86억원보다 3.5배, 전년 동기 51억보다 6배 증가했다.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620억원으로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 476억원을 넘어섰다. 경상이익도 작년 2·4분기 이후 5분기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고부가 가치 제품인 초고압 케이블에 집중하고 저수익 사업 분야인 소재사업을 축소하는 등 사업 구조조정이 영업이익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대한전선은 옛 안양공장 부지에 들어서는 도시첨단산업단지 ‘평촌스마트스퀘어’의 산업용지 분양을 마쳤다고 밝혔다.
대한전선은 전체 산업용지 11만1000㎡(3만3000여평)에 대해 기업들로부터 청약을 받은 결과, 28개 기업에서 11만4000㎡(3만4000여평)을 청약해 분양면적을 초과했다고 설명했다.
대한전선은 이들 중 LG유플러스 등 대기업 3개와 중견기업 20개 등 총 23개 기업을 선정했다.
회사는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본 계약을 진행하고, 내년에 건축물 착공에 들어가 2015년 완공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분양이 인기를 끈 이유는 옛 안양공장 부지가 지하철 4호선 평촌역에 인접해 있는 등 교통이 좋은 데다 시청, 법조타운, 대형마트 등 공공·편의시설이 위치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한전선은 또 주변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와 안양시의 적극적인 지원책도 분양 성공에 한 몫 했다고 분석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지난 9월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현재 부지조성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번 산업용지의 성공적인 분양으로 부지개발에 속도가 붙어 평촌스마트스퀘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