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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선, 사상 최대 6000만달러 수출
회원지원팀 2012-11-20 14:14:28 3,248회
서울전선, 사상 최대 6000만달러 수출
전년 대비 50% 증가, 해외 개척 가시적 성과


서울전선(대표 이충열)이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인 6000만 달러 수출을 실현할 전망이다.

서울전선 이충열 대표는 12일 기자와 만나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수출 시장이 녹록치 않지만 신규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한 결과, 지난해보다 50% 가량 늘어난 6000만 달러 수준의 수출 실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전선은 전선 중소기업 중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업체다.

지난해에는 3년 동안 공을 들인 끝에 미국기업과 1100만 달러 규모의 풍력전원용 케이블 수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국내 전선업계 역사상 중소기업이 수주한 단일 아이템으로는 최대 규모의 수출 물량이다.

서울전선은 지난해 ‘3천만불 수출탑’에 이어 올해 ‘5천만불 수출탑’을 예약해 놓은 상태다.

이 대표는 “고품질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착실하게 레퍼런스를 쌓아나가며 서울전선의 브랜드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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