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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세계 '넘버 원' 전선기업 가시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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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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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2 15:3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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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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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jpg (화일크기 : 33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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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세계 '넘버 원' 전선기업 가시권
초우량 전선기업 LS전선(대표 손종호.사진)은 2015년 글로벌 넘버원에 점점 다가서고 있다.
과감한 해외 진출과 미래 신규 사업, 핵심 신기술 개발 등 국내 전력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시키고 있는 국가대표다.
LS전선은 1990년대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현재 24개국 100여개 운영 사이트를 보유 중이다. 중국, 아시아, 중동, 러시아, 미국, 유럽 등 각 권역별로 특화된 사업을 추진하며 글로벌 넘버원 케이블 메이커가 되기 위해 뛰고 있다.
우선 중국은 철저한 현지화를 추구하고 있다. 2009년 LS홍치전선 출범으로, 우시 법인(전력케이블 접속재, 부스덕트, 자동차 전선, 기기선 등 생산)과 권선을 생산하는 톈진 법인, 2008년 인수한 미 SPSX(슈페리어에식스)의 전력용 권선 생산법인 등 종합적 사업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LS홍치전선은 220kV 이상의 고압 전력케이블과 해저케이블, 철도와 선박, 광산, 원자력, 풍력용 전선 등 산업용 특수케이블시장을 집중 공략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특히 이달 중 초고압 케이블 생산용 VCV(Vertical Continuous Vulcanizing)타워를 준공, 중국 송전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LS전선은 지난 4월 국내 전선업계 최초로 인도에 공장을 완성하고 현지 시장에 본격 뛰어들었다.
3500만 달러(약 390억원)를 투자해 인도 북부 하리아나주 바왈에 지어진 전력 케이블 공장은 220kV급 전력케이블과 OPGW(광복합가공지선) 등을 생산하게 된다.
LS전선은 인도에서 연간 2억 달러 규모의 전력 케이블과 1억 달러 규모의 통신 케이블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현지 종합케이블 제조회사로 성장할 전망이다.
전통적인 강세 지역으로 꼽히는 중동 지역에 대한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
주요 국가들은 정부차원의 전력망 개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고 대형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비롯해 발전소·변전소 등 사회간접자본시설의 수요가 꾸준하다.
LS전선은 중동 공략을 위해 맞춤형 마케팅과 현지 지향형 R&D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세계 주요 지역에서 거점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2008년 인수합병한 SPSX와는 양사간 미보유 제품에 대한 크로스 셀링 및 조인트 마케팅으로 유럽과 미주지역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10월에는 SPSX와 함께 노스캐롤라이나 주 타버러 시에 전력선 공장을 설립하며,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미국공장은 전체 약 14만m²(4만2000평) 부지에 신호 제어용 케이블(300V~600V), 저압 전력 케이블(600V~2kV), 중압 전력 케이블(5~35kV)을 연간 2만톤 정도 생산할 수 있다.
초기에는 중저압 배전용 케이블 위주로 생산하며, 향후 송전에 쓰이는 고전압 케이블과 전력솔루션 제품 등 고부가가치 품목도 생산할 계획이다.
LS전선은 아울러 브라질과 러시아 등에 해외 지사를 확충했으며, 중동과 베트남 등에 영업소를 신설하는 등 글로벌 공략을 지속하고 있다.
손종호 LS전선 대표는 "세계화와 비즈모델 혁신, 인재육성·지속가능 경영체계는 2015년 글로벌 넘버 원이 되기 위한 세 축(軸)" 이라며 “LS전선은 앞으로 세계 전선시장에서 뉴 리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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