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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납품 기자재 취급 가이드북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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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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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3 13:4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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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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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납품 기자재 취급 가이드북 나왔다'
한전 기자재시험검사센터 설명회…책자 제작·배포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운영속도 400km/h급 고속철도용 전차선 개발에 성공했다.
대한전선(대표 손관호)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홍순만)은 국토해양부의 지원을 받아 세계에서 처음으로 400km/h급 고속철도용 전차선을 국산화, 2014년부터 호남고속철도 시범 구간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해양부의 400km/h급 고속철도 인프라 시범적용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전차선은 고속철도와 지하철 등에서 전기차량에 전력을 공급하는 핵심부품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350km/h급이 최고 수준이었으며, 선진국에서도 운영속도 350km/h급이 최고 레벨로 평가받았다.
개발책임자인 대한전선 기술연구소 강승훈 박사는 “이번에 개발된 고속전차선은 기계적 강도를 향상하고 전기전도도의 하락을 최소화시켜, 기계적 강도 목표(55kgf/mm2)와 전기전도도(IACS 70%)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고강도, 고전도 전차선”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개발로 우리나라는 현재의 전차선 수준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켜 고속철도가 400km/h 이상의 속도를 가능하도록 했다.
고속 전차선은 장기 신뢰성 평가와 시공 안정성 확보 등을 거쳐 2014년부터 설치될 호남고속철도 시범 구간(총 56km 구간)에 적용, 상용화될 계획이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관계자는 “개발 제품이 상용화될 경우 기존 국내 고속철도의 속도를 높이고 신규 고속철에 적용해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고속철도 도입 예정인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 진출도 가능해져 매출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P일렉트릭공장에서 ‘기자재 취급 유의사항 설명회’를 개최했다.
기자재검사센터는 이날 설명회에서 한전 납품 업체의 품질관리담당자 50여명을 불러 모아 불량설치사례를 공개하고 유의사항을 적어놓은 책자를 배포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이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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