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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전기기 제조사, 유럽 진출 쉬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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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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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6 10: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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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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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전기기 제조사, 유럽 진출 쉬워진다
전기연, 독일 티유브이 노르트 코리아와 시험성적서 상호 인정 협약 체결
앞으로 국내 중전기기 제조사의 유럽 진출이 한층 쉬워질 전망이다.
한국전기연구원은 최근 독일 티유브이 노르트 코리아(TNK)와 시험성적서를 상호 인정하기로 합의하고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중전기기 제조사는 전기연구원에서 발행하는 시험성적서와 CB인증서를 받으면 추가 시험없이 티유브이 노르트 코리아를 통해 제품인증서와 유럽 CE인증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른 성적서 인정 가능 범위는 ▲차단기 ▲개폐기 ▲단로기 ▲배전반 ▲서지보호기 ▲퓨즈류 등 저압기기와 EMC 분야 및 배전급 기기(금속폐쇄개폐장치 및 가스절연개폐기류)다.
한국전기연구원은 티유브이 노르트 코리아와의 협약체결로 국내 중전기기 제조사의 유럽인증 취득이 한결 쉬워질 것으로 전망하는 한편 독일산 중전기기를 연구원에 시험 유치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기연구원 관계자는 “향후 주기적인 실무자 회의를 개최해 양 기관은 물론 국내 중전기기 제조사까지 동시에 만족할 수 있도록 성적서 인정 범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박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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