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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변압기 아르헨티나서도 반덤핑 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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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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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7 16: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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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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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변압기 아르헨티나서도 반덤핑 제소
178% 덤핑률…미국·캐나다 이어 세번째
배전급까지 덤핑 대상 수출 악영향 우려
한국산 변압기가 또 반덤핑 제소를 당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10~600MVA급 한국산 변압기가 낮은 가격으로 현지에 공급되고 있다며 반덤핑 제소를 공식화했다. 덤핑률은 178.54%다. 중국산 변압기도 139.04%의 덤핑률을 받았다.
이로써 한국산 변압기는 미국과 캐나다에 이어 세 번째로 반덤핑 제소를 당하게 됐다.
글로벌 경기 불황의 여파로 각국의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면서 한국산 중전기기 산업이 과녁이 되고 있는 분위기다.
우리나라는 이미 미국과 캐나다 정부로부터 변압기에 대해 덤핑 판정을 받아 수출에 적잖은 타격을 받고 있고 있는 상황이다.
아르헨티나는 배전급 변압기까지 덤핑 대상으로 하고 있어 수출에 제동이 걸리는 지역이 더욱 확대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까지 낳고 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2월 중순 경 덤핑 예비판정을 내릴 예정인데 상대적으로 보호무역 성향이 두드러지는 것을 감안할 때 부정적인 전망이 지배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아르헨티나에 수출되는 한국산 변압기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배전급까지 덤핑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은 한국산 중전기기 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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