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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전기, LED적용 집합 판넬메타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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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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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09:5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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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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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전기, LED적용 집합 판넬메타 출시
표준 프로토콜 모듈 적용 全전력기기와 호환 가능
용성전기(대표 최성재)가 LED창을 활용한 집합 판넬메타(모델명 YSPM-07·사진)를 시장에 선보였다.
집합 판넬메타는 전류의 흐름을 디지털 창에 표시, 기술자가 눈으로 확인하며 좀 더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하는 전력기기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전압·전류·역율·유효&무효 전력량 등을 표시하고 전압·전류의 파형을 나타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 표준 프로토콜 모듈을 적용해 거의 모든 전력기기와 호환 가능하다.
그동안 판넬 메타는 조작방법이 어렵고 작동 시 LCD창의 전력소모량이 크다는 게 단점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용성전기는 LCD창을 LED로 변경하고, 조작버튼을 최소화해 사용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최성재 용성전기 대표는 “앞으로도 간편하고 기능을 업그레이드 시킨 집합 메타를 개발, 출시할 계획”이라며 “고객들의 입장에서 설계·개발·디자인한다는 기업 마인드를 잃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이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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