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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 빅3 진검승부)효성 중공업PG
회원지원팀 2013-02-01 17:59:41 3,4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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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중공업PG(PG장 조현문.사진)는 올해 리스크 관리와 재무건전성 확보에 주력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의 일환으로 올해는 2010년 본격적으로 도입한 전략실행관리체계(VSAS:Vision Strtegy Action System)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원년이 될 전망이다.

효성 중공업PG는 지난해 수주 외형은 다소 감소했으나 수익성 위주의 영업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전략적인 제품과 기술 로드맵을 수립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수 있는 라인업을 구축하는데 매진했다. 또 품질관리 역량을 개선해 고객 신뢰도가 높아진 한해라는 게 자체적인 평가다.

효성 중공업PG는 올해 회사 안팎의 리스크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조직의 체질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현금 흐름에 대한 관리 강화로 운전 자본을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서 변압기, 차단기, 전동기, 펌프 등 기존 제품에 대한 시장 지위를 강화하는데 노력을 꾀할 방침이다.

지난해 효성 중공업PG는 목표시장을 선정하고 해외 영업활동에 집중한 결과 유럽기업의 주 무대였던 카타르에서 2700억원 규모의 턴키 프로젝트를 수주해 중동 EPC시장에서 교두보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또 PQ등록을 확대하는 등 해외 영업활동을 위한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고 세계 각국의 전력청 등 고객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올해도 이 같은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펼쳐 중동, 미국 등 기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남미, 동남아 등지에서 신규 거래선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효성 중공업PG는 R&D 혁신을 위해 2010년부터 3P(Project, Process, People)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본격적인 연구 성과들이 도출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사업화가 진행 중인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력변환장치(PCS), 전기자동차 충전기(EV Charger) 등과 관련된 신기종을 선보이는 한편 선진 기술 확보를 위해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ESS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내 보급사업과 홍콩 전력청의 400kW 구축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사업자로 선정된 ‘해상풍력 연계용 20MW급 전압형 초고압직류송전(HVDC) 연계 기술개발’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기술 국산화를 꾀할 예정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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