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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빅3 진검승부)ABB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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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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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18: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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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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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기분야 초일류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ABB그룹은 지난해 ‘2015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2011년 ABB그룹은 사상 최대 수주실적인 400억달러를 달성했으며 2015년까지 외형적으로 2배의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에 맞춰 2011년 수주 5500억원, 매출 5000억원을 기록한 ABB코리아(대표 한윤석.사진)도 2015년까지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대내외에 공표한 상태다.
2013년은 2015년으로 가는 ‘징검다리 해’로 올해 ABB코리아는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ABB코리아의 ▲서비스 강화 ▲고객 만족 실현 ▲효율성 극대화 ▲인재 개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ABB가 지향하는 서비스는 제품이나 고객에게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뤄지는 것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공정을 개선하고 솔루션을 최적화하는 등의 보다 포괄적이면서 진보된 서비스를 통칭한다.
ABB그룹은 2015년까지 매출의 20~25%를 서비스분야에서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을 정도로 고객과의 파트너십을 구축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ABB코리아도 고객에 대한 컨설팅은 물론이고 생산성과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서비스사업부문을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두 번째 전략인 고객 만족 실현은 서비스사업 강화와 일맥상통한다.
ABB그룹은 지난 3년간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도출된 결과를 통해 지적된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과 기술에 과감한 투자를 기울이는 한편 불만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ABB코리아도 국내에서 출시된 제품에 대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고객 불만에 대해 발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 경기가 불투명한 만큼 내실화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는 것도 올 한해 ABB코리아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전략이다. 원자재 구매부터 설계, 제작, 납품의 공정뿐만 아니라 지원부문까지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개선작업을 연중 내내 실천할 계획이다.
ABB코리아는 전체의 10%에 해당하는 직원들이 1년 이상 해외 근무 경험을 갖도록 하는 인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캐나다법인 등과 직원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올해도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를 통해 ABB코리아 개개인이 글로벌 마인드를 갖추고 세계화를 지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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