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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전압형 HVDC 국산화 '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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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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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8 17:3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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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전압형 HVDC 국산화 '매진'
한전 선정 결과 관계없이 기술개발 지속 추진
효성이 전압형 초고압직류송전(HVDC) 기술 국산화를 위해 매진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했다.
효성은 22일 한전과 알스톰이 전류형 HVDC 기술을 이전할 사업자로 LS산전을 선정한 직후 보도자료를 배포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효성 측은 “HVDC는 전류형과 전압형이 있는데 이번 한전의 사업자 선정은 전류형에 대한 기자재 제작 및 공급업체를 선정하는 것”이라며 “이번 선정 결과와 관계없이 그동안 추진해 온 HVDC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사업기회를 모색하겠다”고 설명했다.
효성은 지금까지 약 475억원을 투자해 전압형 HVDC 기술기반이 되는 스태콤을 한전과 공동으로 국산화했으며 앞으로 500여억원을 추가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효성은 이와 관련 국책과제로 추진되는 해상풍력 연계용 20MW급 전압형 HVDC 연계 기술 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전압형 HVDC 기술 국산화를 이뤄낸다면 2020년까지 1조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효성 측의 전망이다. 이와 함께 효성은 현재 국책과제로 개발 중인 5MW급 해상풍력발전 시스템과 연계할 경우 토털 솔루션 제공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주)한국전기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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