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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신울진ㆍ바라카원전 기자재 품질 'NO.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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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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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15:3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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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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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주)은 1972년 조선 사업을 시작해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며 우리나라를 세계 1위의 조선대국에 올려놓았다. 조선사업과 병행해 1975년 사업영역 확대를 통해 전기전자시스템, 플랜트, 엔진기계, 해양, 건설장비, 신재생에너지 사업에도 진출하여 세계적인 종합중공업 회사로 성장했다.
원자력 사업은 고리 1ㆍ2호기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주기기 및 보조기기 분야의 제작을 위해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기술 제휴를 맺어 원자력 설비의 국산화에 국내 최초로 참여하게 됐다.
또 주기기 설비를 제작하기 위해 요구되는 N 및 NPT STAMP를 미국기계기술자 협회로 1980년 3월부터 국내최초로 획득했다. 이에 1980년부터 고리 3ㆍ4호기 핵심기기인 증기발생기, 가압기 등 원자력 발전소 주기기 제작에 착수해 국내 최초로 국산화시켜 성공적으로 납품했다.
특히 현대중공업은 고리 1ㆍ2호기부터 토종 원전으로 손꼽히는 신울진 1ㆍ2호기와 첫 해외수출인 UAE 바라카 원전까지 국내외 원전 보조기기 핵심제품을 ▲전기전자시스템사업부(변압기, 고압차단기, 가스절연개폐장치, 배전반, 주제어반, 모터, 전력전자기기) ▲플랜트사업부(열교환기, 복수기, 배관, 격납건물철판) ▲엔진기계사업부(펌프, 밸프, 비상발전기)에서 고도의 핵심제품을 공급해 한수원 및 한전의 안정적 운전과 신뢰성을 선도하는 국내 최고의 기자재 제작 공급회사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성 현대중공업 대표이사는 “원자력은 에너지자원이 전무한 대한민국이 과학기술 두뇌자원이 일구어낸 유일한 무형의 에너지 자산”이라며 “국가 에너지 안보 확보에 기여하고 있으므로 기술성, 경제성, 윤리성, 발전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 기업체에 대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이사는 “외국과 비교했을 때 현대중공업의 원자력 설비제작기술 수준은 한국형 경수로 표준형의 품질보증시스템 인증을 받아 각종 기자재를 설계, 제작 공급해 현재 설계 및 제작기술 수준이 미주, 유럽, 중동, 일본 등 세계적인 일류회사와 대등한 수준에 올라섰다”며 세계적으로 전력용변압기, 고압차단기, 펌프 등 수출이 잇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중공업은 21세기의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세계 최고의 첨단 기술을 갖춘 미래의 종합 중공업회사로 현재 신울진 1ㆍ2호기 및 해외원전 기기제작을 위한 기술 개발을 위해 오늘도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자료원 : 원자력신문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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