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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효성 중공업PG, 한국산 원전 보조기기 명성 '세계에 떨칠 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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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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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15:3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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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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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원자력산업과 인연을 맺은 때는 1982년 고리원자력발전소 3호기용 345kV 475MVA 주변압기를 납품하면서 부터다.
조현문 (주)효성 중공업PG(퍼포먼스 그룹, Performance Group) 사장은 “이후 신고리 3‧4호기 납품과 신울진 1‧2호 수주까지 쌓아온 30년 경험을 바탕으로 UAE 바라카 원전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대한민국 원자력 보조기기’의 저력을 세계무대에서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차단기 부문 시장 점유율 국내 1위 등 국내 중전기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로 인정받아 온 효성은 2011년 효성은 신울진 원전용 800kV 가스절연개폐설비(GIS) 및 362kV GIS를 수주했다.
효성은 1999년에 800KV급 2점절 GIS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으며 2007년에는 순수 독자기술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극초고압 차단기인 1100kV GIS개발에 성공해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일류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GIS란 금속용기(Enclosure)내에 모선 및 개폐장치, 변성기, 피뢰기 등을 내장시키고 절연 및 소호 특성이 우수한 SF6 GAS로 충진, 밀폐하여 절연유지를 통해 주요 설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장치로 1966년 프랑스 EDF 변전소에 최초로 사용된 이래 22kV급에서 1200kV급까지 환경조화 및 신뢰성이 요구되는 변전소, 발전소에 주로 사용 되는 중요 기기이다.
한편 효성 중공업PG는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면서 글로벌 신규 시장 확대에 주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에는 중동 및 미국 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한편 남미 및 동남아 시장의 신규 거래선을 확보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나간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자료원 : 원자력신문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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