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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싱가포르 초고압 케이블 수주
회원지원팀 2013-03-04 16:27:08 3,251회
230kV급·66kV급 등 총 4100만불 규모


대한전선은 싱가포르에서 230kV급과 66kV급 초고압 턴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230kV급은 3400만 달러, 66kV급은 700만 달러 규모로 두 건을 합하면 총 4100만 달러 규모다.

두 프로젝트는 모두 싱가포르 전력청(SPPG)이 발주한 것으로, 싱가포르의 노후 지중송배전 라인 교체와 신규 구축 사업에 투입되는 케이블을 공급하고 턴키 시공까지 포함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최근 전력분야 등 사회 인프라 투자사업의 증가로 노후 지중송배전 라인 교체와 전력설비 확장 등 초고압 케이블의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최근 사우디에서 1억 달러에 가까운 수주를 한 데 이어 싱가포르에서도 대규모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했다”며 “세계적으로 노후 전력망 교체 등 사회인프라 투자가 확대되고 있어 초고압 케이블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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