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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전남 영암에 40MW 풍력터빈 공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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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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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17:4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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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전남 영암에 40MW 풍력터빈 공급
육상 최대 규모…대명지이씨社와 기자재 납품 MOU
현대중공업이 영암 풍력발전단지에 총 40MW 규모의 풍력터빈을 공급한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대명지이씨(GEC)사와 영암 풍력발전단지에 2MW 풍력터빈 20기를 공급하는 기자재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국내업체가 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위해 체결한 계약 중 최대 규모다.
이번에 현대중공업이 수주한 풍력터빈은 낮은 풍속에도 발전효율이 높은 것이 장점으로, 오는 7월부터 납품될 예정이다.
전라남도 영암군 금정면 일대에 조성되는 영암 풍력발전단지는 2MW급 풍력터빈 20기 총 40MW 규모로 건설되며, 올해 11월 상업운전을 개시해 약 3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은 풍력터빈의 공급 및 시운전 외에 유지보수 계약 체결도 추진하고 있다.
국내 최대의 풍력터빈 생산업체인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국산풍력 100기 건설 프로젝트’의 1, 2호 단지인 태백 풍력발전단지와 창죽 풍력발전단지에 각각 8MW와 16MW 규모의 풍력터빈을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지난 2011년 국내업체로는 처음으로 유럽시장 진출에 성공해 풍력터빈 5기를 공급했고, 미국 시장에도 4기를 공급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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