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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협력회사특집)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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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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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 11:3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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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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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력용 접속재의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는 평일(대표 노관성.사진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700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며 저력을 과시했다.
이는 대부분 기업들이 국내외 경기 침체로 인한 악조건으로 고전을 면치 못한 상황에서 얻어낸 값진 결실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평일 계열사인 화인폴리머의 FRP 로드(ROD) 등의 해외 수출 비중이 크게 늘어나면서 해외시장 진출에 시너지효과를 내고 있는 것도 지난해 평일이 거둔 성과다.
1970년 설립된 평일은 올해 43주년을 맞는다.
반세기 넘는 세월동안 평일은 해외 기업으로부터 전량 수입해 사용하던 전력용 접속재를 국산화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운반과 설치가 용이한 폴리머를 범용화하는데 주력했다.
그 결과 폴리머현수애자, 폴리머피뢰기, 직선접속재, COS 등 300여개가 넘는 제품이 평일의 손을 거쳐 국내 실정에 맞게 새롭게 태어났다.
또 자기에 비해 가벼워 공사비나 인건비가 크게 줄어든 폴리머 제품을 통해 전력설비 원가 절감에도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애자시장의 판도도 크게 바꿔놨다. 평일은 배전용 폴리머 애자를 시작으로 송전용 154kV 폴리머 애자를 개발했으며 345kV, 765kV까지 범위를 넓혀나가고 있다.
접속재 품질이 안정화되면서 한전의 배전지중화사업도 활기를 띠고 있다.
한전은 세미(Semi) 지중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평일의 폴리머 전력용 접속재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전의 세미 지중화사업은 기기 설치공간이 없는 상가지역에서 주요하게 활용될 수 있는데 전주나 공가통신선, 가공전선 등이 사라져 도시미관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일은 전력용 접속재 개발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전력기자재를 개발해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V-체크 마크를 획득하면서 현존하는 수배전반 중 가장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24kV 절연·차폐식 일체형 수배전반(P-SIS)이 바로 대표작이다.
이 제품은 전력용 접속재 국산화라는 외길을 걸어온 평일의 기술력이 집대성된 제품으로 안전성을 크게 높인 것은 물론이고 온난화의 주범으로 주목되고 있는 SF6가스를 원천적으로 차단한 친환경제품이다. 전기안전공사의 V-체크와 조달청의 우수조달제품인증, 중기청의 성능인증 등을 받는 등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시장 공략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계열사인 피앤에이시스템을 통해 한전의 친환경 전력기자재인 에코개폐기 개발을 완료했다. 이 제품 또한 SF6가스를 차단한 제품으로 앞으로 한전이 정책적으로 구매를 늘여나갈 방침이어서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김봉주 회장은 “지난해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직원이 합심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뒀고 올해도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질에 만전을 기하며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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