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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을 위한 조합’, ‘자생력있는 조합’ 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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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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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 11:5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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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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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광)은 올 해 공동사업 확대, 기술 인력 확대, 실용기술 개발, 수출기반 확충, 서비스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 ‘조합원을 위한 조합’ ‘자생력있는 조합’을 실현한다.
전기조합은 지난 달 26일 전기조합 5층 대강당에서 2013년도 정기총회(제51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밖에도 ▲2012년 결산 및 손실금 처분(안) ▲정관개정(안) ▲가입금수수료 경비 등에 관한 규약개정(안) ▲소액수의계약 연간 추천횟수 및 계약한도 설정(안) ▲이사회 위임, 조합원 제명, 임원선임 추천(안) 등 8개 안건을 상정,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날 총회에는 장세창 전기산업 진흥회 회장, 유상봉 전력기술인협회 회장, 최전남 이사장, 양규현ㆍ원일식 전임이사장님 등 조합 임직원과 회원 2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재광 전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우리나라는 각국의 높은 무역 장벽에도 불구하고 2년 연속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했다”면서 “중소기업 대통령을 표방한 새로운 정부가 출범해 소기업?소상공인의 일거리 창출을 위해 손톱 밑 가시 뽑기 등 제도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덕담을 던졌다.
“한편으로는 세계경제불황의 심화, 북핵 리스크가 본격적으로 고조돼 있어 치명적인 위협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우려하면서 “이러한 희망과 불안이 공존하는 여건 속에서 우리조합은 조합원사의 일거리창출과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키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이사장은 올 해 중점 추진할 사항으로 가장 먼저 2억 3,000만원 미만에 대해 수의계약이 가능한 소기업? 소상공인 우선구매제도가 도입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천명했다.
“중소기업 중앙회와 협력해 인수위를 설득했고 새로운 정부와 협의 중에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제도가 도입돼 모든 조합원사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동판매사업과 관련해 이 이사장은 “전년도 변압기 중기간 경쟁 입찰은 아몰퍼스 변압기등 신규품목을 조합이 일괄 수주해 약 2배 가까이 신장했다”고 분석하고 “금년에도 한전과 철도시설공단, 지역 난방공사 등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변압기를 조합이 수주하고 아울러 한전에서 개별입찰로 실시되고 있는 리액터, 애자 등 새로운 품목에 대해서도 조합을 통해 수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덧붙여 조합에 부여된 조정권과 협상권을 최대한 활용해 제 값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올 7월 계약기간이 끝나는 우수조달공동상표의 경우, 연장심사에 어려움으로 작용하고 있는 기술·품질인증 보유기준을 적정수준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을 설득해 어려울 경우 대체방안도 병행해 강구하고 계약단가도 상향조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배전반 MAS계약은 우리조합이 계약기간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토록 추진해 연장이 확정 되었으며, 금년부터 계약기간 2년이 적용되므로 지정업체 확대, 등록기간단축, 적정단가 수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이사장은 “공동구매사업의 경우, 포스코와 동반성장의 일환으로 기존 공급가격 대비 저렴하게 전기강판을 변압기 조합원사에 공급하고 있고 이를 통해 제조원가를 낮추고 경쟁성과 경제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고 “금년에도 동반성장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올 해 추진하고 있는 기술개발이 성공리에 마무리되도록 최선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우리조합이 정부지원을 받아 개발 완료한 특수배전반 기술에 대한 특허를 획득해 조합원사와 공유하는 방안을 모색해 국제인증기준으로 제품 평가가 가능한 KAS인증이 공공기관 가점제도에 반영되도록 추진하는 한편, 더욱 비중있는 용도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해외시장 개척 분야는 전시회 및 수출상담회에 많은 조합원사가 참여해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고 분석한 이 이사장은 “금년에는 시개단 및 전시회를 대폭 확대해 추진하고 실질적으로 조합원사에 도움이 되는 해외사업이 되도록 정부와 한전의 지원을 연계해 내실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적합업종은 변압기, 개폐기, 배전반 제품 일부가 선정돼 관련 조합원사의 사업영역이 확장됐으며, 필요한 품목은 추가적으로 더 확장해 나가겠다는 게 조합의 방침이다.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보증공제사업은 저렴한 비용으로 증권을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활성화한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이 이사장은 인수위에서 선정한 새정부 중소기업 핵심 정책과제를 언급하며 “ 공정거래위원회 전속 고발권 폐지에 따라 해당 부처로 분산된 고발권 행사 대상에 협동조합을 포함시키겠다”고 표명했다.
또 “납품단가가 부당하게 인하되지 않도록 조합에 협의권을 부여하고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도입해 배상규모 3배 이상에서 10배 이상으로 대폭 상향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기 적합업종의 이행력을 제고키 위해 이를 법제화하고, 중소?중견기업 R&D지원은 전체 정부예산의 30%이상을 지원하는 등 구체적인 숫자로 확정되도록 진행 중”이라는 이 이사장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재산형성저축제도와 퇴직공제제도를 도입해 고금리 및 이자 소득세를 비과세 하는 방향으로 보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가업승계를 활성화하는 방안으로 “상속공제비율을 70%에서 100%로, 공제한도는 300억원에서 500억원 또는 폐지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추가공약과제로 동일담보 대출 시 대ㆍ중소기업간 차등 금리를 동일하게 적용 받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새로 출범하는 정부가 중소기업을 보호ㆍ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손톱 밑 가시 과제는 우리조합 제출과제가 채택 되도록 노력하고 새로운 과제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자료원 : 전력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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