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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협회-한전KPS, 'KEPIC 유지정비 세미나' 성료
회원지원팀 2013-04-01 09:42:39 3,276회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발전설비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는 각종 설비 유지정비기술과 기법 등의 현주소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전기협회(회장 조환익)와 한전KPS(사장 태성은)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충남 대천 웨스토피아에서 ‘KEPIC 유지정비 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로 3번째를 맞은 KEPIC 유지정비 세미나에는 김무영 전기협회 상근부회장과 김오 한전KPS 본부장 등 내빈을 비롯해 200여 명의 발전설비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압력기기 및 배관 정비(KEPIC-MMR) 적용 ▲국내외 사용적합성(FFS) 평가 및 표준화 연구 동향 ▲KEPIC의 현황과 적용 ▲스테인리스강의 용접과 손상 ▲RBI/수명평가(KEPIC-MMI, MML) 개발 및 적용 ▲플랜지 조립(KEPIC-MMB) 및 RBM 현장 적용사례 ▲손상해석 및 재료취성의 문제점 ▲국내 보일러 고장추세와 정비대책 등의 주제가 발표됐다. 이어 현장 전문가들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국내 발전설비 유지정비 기술의 현황과 미래상 등을 살펴볼 수 있었다고 전기협회는 강조했다. 또한 표준화를 통한 기술축적은 물론 발전설비의 검사·평가·보수 기술자 등 현장 관계자들 간 폭넓은 교류의 장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무영 상근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안정적 전력공급은 신규 발전소 건설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면서 “이미 운영 중인 발전소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지 여부도 밀접하게 관련돼 있는 만큼, 고도화된 유지정비 기술이 뒷받침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오 한전KPS 본부장도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발전소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는 유지정비 기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자리가 현장에서 설비의 유지관리에 힘쓰고 있는 여러분들의 폭넓은 의견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조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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