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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안전관리위원회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
회원지원팀 2013-04-01 11:04:46 3,225회
한전이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위원회를 발족하고 전력설비 안전강화에 나선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달 28일 대학교수, 공무원, 안전전문기관 등 외부전문가 5명과 내부 임직원 5명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위원회' 를 발족하고, 제 1차 회의를 가졌다.

이날 김종호 한전 경영지원본부장(CRO;Chief Risk-management Officer)은 10명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한전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조언과 자문을 당부했다.

초대 안전관리위원장에는 정재희 서울과기대 안전공학과 교수<사진>가 선임됐으며, 이흥재 광운대 전기공학 교수, 김헌태 지경부 전력산업과 사무관, 류보혁 산업안전보건공단 원장, 김은식 대한전기협회 기술처장 등이 외부 전문가로 참여했다.

정재희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안전관리위원회 운영지침 및 2013년 한전의 안전관리기본계획에 대한 위원들 간의 활발한 논의가 있었으며, 향후 한전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많은 제언과 발전방안이 도출 됐다" 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안전관리위원회는 2012년 초 에너지시설의 연이은 사고 발생에 따라 이에 대한 재발방지 대책으로 2012년 8월 중부발전 보령화력에서 발표한 지경부의 '에너지시설 안전개선 대책' 의 일환으로 만들어 졌다.

이에 따라 안전관리위원회는 앞으로 기관의 안전관리 정책, 제도 등을 심의하는 한편, 발전방안을 객관적·체계적으로 도출함으로써 에너지기업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유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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