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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공학 기자재) 제룡전기 '고효율저소음몰드변압기'
회원지원팀 2013-04-01 11:42:45 3,314회
‘중전기기는 좀 시끄러워도 된다?’

시끄러운 소리로 가득한 공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중전기의 경우, 지금까지 소음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적었다.

그러나 제룡전기(대표 박광식)는 그동안의 편견을 단 번에 깨뜨렸다.

제룡전기의 ‘고효율저소음몰드변압기’는 철심소재로 고투자율 방향성 규소강판이나 자구미세화 규소강판을 사용해 소음을 최소화했다.

또 난연성능이 우수한 에폭시 레진을 사용해 아크에 의한 화재가 발생해도 발화나 폭발 위험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장기간 보관하더라도 외부습기가 침투하지 않아 건조 작업 없이 전원 투입이 가능하다.

습기나 먼지에 대한 절연성능이 우수해 점검활동이나 유지보수가 쉬우며, 오일교환과 별도의 소방설비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도 강점이다.

회사 측은 “일부 공장에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작업공간과 전기실을 통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서 “이에 소음을 최소화해 작업자들의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저소음변압기를 개발·생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제룡전기는 이외에 한전과 공동으로 개발한 ‘리드선부착형 폴리머피뢰기’를 적극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 제품은 1차 리드선과 커버를 몰드형으로 일체화한 것으로, 지난 2011년부터 한전사업소에 시범적용해 왔다. 부품구성을 줄여 고장률을 최소화했으며, 터미널과 절연커버로 구성돼 있는 기존 제품에 비해 시공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자료원 : 전기신문 이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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