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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시장 주도할 기초연구에 매진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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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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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1 16:2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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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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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초전력硏, 전력산업 활성화 토론회 개최
전력산업 분야 기초연구 분야 활성화를 위한 한전과 학계의 노력이 가시화되고 있어 관심이 간다.
한전과 기초전력연구원은 22일 서울대학교 엔지니어링하우스에서 ‘한전-학계 전력산업 기초연구 활성화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그동안 실용화 기술 개발에 밀려 관심을 갖지 못했던 전력산업 분야의 기초기술 발전에 초점을 맞춰 개최된 의미 있는 자리로, 한전 관계자 및 전국 대학 전기공학 관련 교수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전 김종영 기술엔지니어링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전의 경우 글로벌 에너지 컴퍼니로 나아가는 것이 목표인데, 이를 위해서는 독보적인 우리만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이처럼 우리가 선점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은 기초연구를 통해서만이 확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본부장은 “신정부에서 ‘창조경제’를 강조하고 있는데, 앞으로 미래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선점하는 것이 바로 ‘창조경제’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 학계에서 본질적 의미에서 기초연구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실 한전의 경우 그동안 경영적자 등을 이유로 실용화 기술개발 분야에 중점을 해 오다 지난해에 이르러 소규모로 기초연구 지원을 시작한 바 있다. 올해의 경우 한전은 전력산업 분야 기초연구를 위한 재원을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조환익 한전 사장이 기초연구 분야 투자 확대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지원에 탄력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해 한전은 6월 말까지 전력산업 기초연구 분야 연구과제를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전력산업 기초 및 전력경제 연구분야로 개발, 상용화, 원자력 분야는 제외된다. 결과는 8월말 발표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대 김재하 교수, 연세대 신용준 교수 등 6명의 신진교수들의 연구 분야를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어 △전력계통의 정전복구 지원시스템의 연구(광운대 이흥재 교수) △미래 전력계통을 위한 HVDC 기술(고려대 장길수 교수) △동북아 슈퍼 그리드(인천대 김학만 교수) 등 기술 현안에 대한 주제 발표와 △전력산업 분야 기초연구 활성화 추진 계획(한전 전동훈 부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자료원 : 한국전력신문 변우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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