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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산하 공공기관장 간담회 개최
회원지원팀 2013-04-03 14:05:33 3,088회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장 간담회 개최
정부 정책방향 따른 공공기관 운영방향 논의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산하 공공기관장들에게 새정부 출범에 따른 근무기강 확립과 현장중심 경영을 펼쳐줄 것을 주문했다.

산업부는 2일 정부과천청사 산업부 대회의실에서 윤상직 장관 주재로 한국전력 등 산하 41개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출범에 따라 국정과제와 산업부 업무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2013년 산업부 업무계획을 공공기관과 공유하고, 정부정책방향에 따른 공공기관의 운영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정책방향에 따른 공공기관의 역할에 대해 참석자들은 ▶일자리 창출 중심의 창조경제 선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관련 선도적 역할 수행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능력 강화 ▶신뢰받는 공공기관 구현 등의 실천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우선 일자리 창출 중심의 창조경제 선도와 관련해서는 공공기관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한편, 직원 신규 채용시 여성·장애인·고졸 등 사회형평적 채용이 지속·확대될 수 있도록 채용제도를 개선하는데 노력해 나가기로 했으며,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관련 선도적 역할 수행을 위해서는 중기 수출 지원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기로 했다.

최근 화재·화학물질 누출·사이버테러 등 사고와 관련해서는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고, 특히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전력·원전·가스 등 제어시스템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업무망과 인터넷망간 망분리를 조속히 추진하고 관련 전담조직을 구성·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윤상직 산업부 장관은 참석한 공공기관장들에게 현장중심의 경영, 안전관리 강화, 근무기강 확립을 특별히 강조했다.

공공기관의 행정은 국민과의 접점에 있는 만큼 국민의 불편함과 애로사항을 사전에 점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임원부터 현장을 자주 방문해 국민의 의견을 경청하여 업무방식을 개선하고, 산업부에도 필요한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제안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화재·화학물질 누출·사이버테러 등 사고와 관련해 산업·에너지 시설의 안전관리와 전력·가스 등 국가기반시설의 사이버보안 등에 문제가 없도록 사고대응체제를 면밀히 검토해줄 것과 공공기관의 근무기강은 정부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각 기관별 근무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자료원 : 에너지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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