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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전기산업대전' 위상 강화한다
회원지원팀 2013-04-12 16:49:02 3,047회
'2013 전기산업대전' 위상 강화한다
전기진흥회, "실질적 비즈니스 교류의 장 될 것"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가 중소기업 수출촉진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전기진흥회는 오는 9월10일부터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2013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원자력산업전'과 연계한 해외 유망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전기전력과 근접산업 간 토탈 마케팅(Total Marketing)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이번 수출상담회는 전통 중전기기산업에 발전, 원전, 철도전력, 전지, 조명, 전선 등 전기전력 근접산업의 참여와 개방을 통한 협력 비즈니스 모델의 첫 번째 오픈 콜라보레이션(Open Collaboration, 개방형 협업) 물결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전기진흥회는 중전기기 중심의 전시회라는 이미지를 탈피, 글로벌 전기전력전으로서 위상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한국전기산업대전'으로 명칭을 바꾸고, 전시회와 연계한 다양한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올해 역시 '커넥티드(Connected) 지향형 전시회 개최 → 전력공기업과 콜레보레이션(Collaboration, 협업)을 통한 지원체계 구축과 이를 통한 동반창조 수출실현 → 전기전력 근접산업과 오픈 콜레보레이션(Open Collaboration, 개방형 협업) 프로그램' 등을 통해 수동적으로 제품을 전시하는 과거와는 달리 관련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대거 추진함으로서 실절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변모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전기진흥회와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한-아세안 전기산업 비즈니스 포럼 ▲한-아세안 중소기업 수출 연구포럼 ▲한수원·산업기술시험원 초청 바이어 기술 및 구매 세미나 ▲전력기기 미래기술 컨퍼런스 ▲한국전력 초청 바이어와 중소기업간 IEM(Inward Export Mission) 행사 ▲우수 중소기업 및 발전설비 현장견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기진흥회는 관계자는 "그동안 전력기자재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애로사항인 독자적인 해외 네트워크 부재, 입찰정보 부족 등을 해결하는 차원에서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올해에는 1일부터 5월3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해 전시회 참가업체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라며 "현재'2013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원자력산업전'에 참가신청 업체 현황을 보면 전년대비 30%이상 증가하는 추세로 전기전력 업계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한편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기진흥회 홈페이지(www.koema.or.kr, www.sief.co.kr - 공지사항)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초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수출촉진팀(02-581-8602)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원 :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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