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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변전소 프로젝트 또다시 수주(LS산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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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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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09:5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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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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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서 변전소 프로젝트 구축을 위한 최종 계약식을 체결했다.
132/33kV급 GIS 변전소는 발전소에서 생산된 초고압의 전압을 각 가정이나 공장 등에서 쓸 수 있도록 변압시키고 분배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설치 지역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 2개, 모슬, 카르발라 지역에 각각 1개소로, 계약 시점 이후부터 12개월 이내에 기자재를 공급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LS산전은 특히 입찰과정에서 지멘스, ABB 등 이미 세계적으로 기술력이 검증된 글로벌 기업과 경쟁해 성과를 거둠으로써 기술력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시켰다.
서정민 LS산전 이라크 PM 담당은 “이번 수주한 GIS 변전소 프로젝트는 이라크 전력부가 2017년까지 945억달러를 투자해 25GW급까지 발전 용량을 확보한다는 전력 재건 사업 투자 목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면서 “LS산전은 그간 이라크 전력 인프라 구축을 통해 인증받은 기술력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올해 이라크 정부가 투자하는 90억달러의 전력 재건 사업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4월 초에는 ‘이라크-한국 비즈니스 포럼’이 한국 KOTRA와 이라크 NIC(National Investment Commission) 주최로 바그다드에서 이라크 알 말리키(H.E. Nouri Al Maliki)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돼, 이라크 정부가 지난해부터 2017년까지 6년 간 945억달러를 전력 재건 사업에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자료원 :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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