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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성과 공유ㆍ기술협력 강화로
회원지원팀 2013-04-25 15:48:07 3,099회
연구개발 성과 공유ㆍ기술협력 강화로
한전과 함께 도약하는 동반성장 추진

‘화력발전소 통합제어 국산화 개발’과 ‘스마트운영시스템 개발’이 2013년 전력기술 R&D를 대표하는 우수성과로 뽑혔다.
‘화력발전소 통합 제어시스템의 국산화’는 개별 제어시스템 운용 시 발생되는 설비 복잡성과 유지보수의 어려움을 해소해 외산 시스템을 국산으로 대체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를 국내 표준 화력발전소 25기에 모두 적용할 경우 약 2,500억 원에 달하는 외화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스마트 배전운영시스템’은 배전선로 문제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자기복구 기능과 신재생에너지 수용에 따른 배전선로 전압변동 및 품질저하 방지 기능 등 신규 기능을 탑재, 전력전송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이 시스템은 신재생에너지의 수용률을 2배 이상 높여 연간 200억 원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북미와 중동지역 등지 구매입찰에 활용이 가능해 한전의 글로벌 사업역량 강화에 크기 기여할 전망이다.
한국전력은 지난 달 28일 전력연구원에서 조환익 사장을 비롯 10개 전력그룹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전력기술 R&D 성과발표 및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화력발전소 통합제어시스템 국산화 개발’과 ‘스마트 배전운영시스템 개발’, ‘국내외 주요 전력설비 기술지원 사례’ 등이 발표됐다.
특히 ‘전력기술 성과전시관’을 개관해 연구개발 성과 30여종을 전시했다.
전력기술 성과전시관은 ‘전력기술의 새 지평을 열어가는 세계정상의 연구원’을 지향하는 전력연구원 연구원들이 지난 1년간 수행한 연구개발 및 기술지원 분야의 대표적인 성과물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전력연구원은 기존 성과를 토대로 현재의 기술수준을 점검하고 새로운 창의적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의미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그동안 임시 부스로 운영하던 곳을 새로 꾸며 365일 상설 전시관으로 개관했다.
전시관은 전력연구원 임무와 역사를 소개하는 히스토리 아트월, 인트로 비전, 성과전시 영역(주력사업, 미래성장, 기술지원/동반성장), 참여자 마당, 방문자 영역으로 공간 구성이 이뤄져 있다.
오후에는 한국남부발전 등 10개 전력그룹사와 R&D 협력업체가 공동으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약 500여명의 실무자가 참석한 기술교류회에서는 발전, 송배전, 화학환경, 전력소프트웨어 등 7개 분야에서 다양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기술력 향상 방안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값싸고 질 좋은 전기의 공급과 수익이라는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연구개발이 필요하다”며 “전력기술 R&D성과 발표회를 통해 고품질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의 뒤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전력연구원의 연구개발 성과가 뒷받침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평가하고 “전력연구원이 한전의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회사뿐만 아니라 전력그룹사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전은 전력기술 R&D를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아 전력그룹사의 연구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전력산업계 기술협력 및 교류 체계를 강화해 우리나라 전력산업계의 성장과 함께 New Start, AGAIN KEPCO로 도약하는 동반성장(Win Win) 전략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한전은 연구개발 공로자를 포상, 격려하는 한편 정난권 주식회사 남전사 대표, 한종훈 서울대 교수, 명성호 한국전기연구원 본부장 등 산·학·연 협동연구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연구개발 공로자▲단체표창=전력연구원 그린에너지연구소 공정제어팀, 전력연구원 스마트에너지연구소 스마트배전연구팀▲우수연구원 표창=이주현 전력연구원 그린에너지연구소 책임연구원, 송일근 전력연구원 스마트에너지연구소 수석연구원, 배춘희 전력연구원 기술전문센터 책임연구원▲전력사간 기술교류 공로자=김학균 남종발전 사원, 문성배 중부발전 사원, 김용택 서부발전 차장, 조종훈 남부발전 대리, 남궁찬 동서발전 차장, 강용수 한전KDN 차장, 권기욱 한국전력기술 차장, 조기현 한전KPS 선임연구원, 한용구 한전원자력연료 과장.


**자료원 : 전력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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