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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수상태양광 솔루션 국제전시회 출품
회원지원팀 2013-04-25 16:40:32 3,248회
LS산전, 수상태양광 솔루션 국제전시회 출품
수자원공사와 공동 개발 '솔라투스' 본격 홍보

LS산전(대표 구자균 부회장)은 지난 3일부터 사흘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 10회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수상태양광 발전시스템인 '솔라투스(SOLATUS)'를 선보였다.

솔라투스는 태양(Solar)과 청정 수생식물인 연꽃(Lotus)의 의미를 결합한 합성어로, LS산전과 수자원공사가 2010년 공동 개발에 착수해 2011년 상업화한 친환경 녹색 에너지 기술이다.

양사는 경남 합천댐에 각각 100kW급, 500kW급 수상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해 상업성을 검증했다.

LS산전은 이번 전시회에 6인치 72셀 300W 규모의 수상태양광 전용 모듈을 부스에 전시하고,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호수, 저수지, 연못 등 유휴 수면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주택용, 상업용 태양광 등 6개의 시스템 존(Zone)을 구성해 태양광 모듈, 인버터, 모니터링 시스템 분야에 까지 이르는 토털 솔루션을 소개했다.

LS산전 관계자는 “최근 국내에서도 수상태양광 공급인증 가중치가 1.5로 변경됨에 따라 이 시장이 급속도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술력과 상업성을 인증 받은 수상태양광 시스템을 적극 홍보해 수상 태양광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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