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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의 날-산업포장)전동준 선도전기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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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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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5 17:4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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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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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의 날-산업포장)전동준 선도전기 사장
40년 경험·노하우 바탕, 시너지 낼 수 있는 사업에 진출
“개인보다는 지난 40년간 국내 전력산업발전에 기여해온 선도전기의 공을 인정받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국내 중전기기산업을 대표하는 중견기업으로서 책무를 다하기 위해서 기술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에 매진해 나가겠습니다.”
선도전기 전동준 사장은 지난 2007년 대표로 취임한 이후 성장을 위한 모멘텀을 확보하는데 주력해 왔다.
그 중심에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이 자리하고 있다.
질적인 성장을 저해하는 과잉투자 보다는 돌다리도 두드리는 신중함속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투자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은 평소 전 사장의 지론이다.
그 결과 선도전기는 한전과 발전회사, 철도시설관리공단, 각종 플랜트업체에서 발주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삼성전자가 구축한 세계 최대의 낸드플랜시 화성공장 16라인 증설현장, 동북아시아 최대 물류거점인 부산 신항만 건설현장 등에 선도전기의 제품이 공급된 것도 기술 중심의 회사로 탈바꿈하려는 전 사장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특히 보령화력발전소 화재로 1·2호기 전력설비가 소실됐을 때에도 선도전기 직원들은 약 45일간의 휴무를 반납하고 야간작업까지 돌입한 결과 계약 공기보다 20일 빠르게 고압배전반 80면을 납품해 기업의 신뢰를 높였다.
“지난 40년 올곧게 중전기기산업의 역사를 써왔다면 앞으로는 보다 큰 그림을 그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현재 선도전기가 보유하고 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 분야에 진출하기 위해 구상 중입니다. 그래야만 기업도 사람의 몸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봅니다.”
전 사장은 이의 일환으로 중동 카타르 LED조명설비를 이용한 식물공장의 전력설비시스템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해외 EPC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선도전기가 진출할 수 있는 해외시장은 무궁무진하다고 본다며 탄탄한 기술력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해외에서도 저력을 발휘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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