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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의 날-산업포장)김한수 대한전기협회 기술기준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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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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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5 17:5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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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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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의 날-산업포장)김한수 대한전기협회 기술기준처장
국내 전기 안전·기술 선진화·표준화 주도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면서도 책임감이 무겁습니다. 앞으로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하라는 의미로 알고,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한수 대한전기협회 기술기준처장은 수상 소감을 묻는 질문에 “30년 가까이 전기산업에 종사하며 조금이나마 업계 발전에 기여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전기안전과 기술기준 선진화를 통해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처장은 지난 1983년 한전에 입사해 13년 넘게 고리원자력본부에서 근무하며 원자력 발전설비의 운전과 운영을 담당했다. 이후 1997년 대한전기협회로 자리를 옮겨 전기사업법 기술기준과 관련한 업무를 수행하며 국내 전기기술의 선진화와 국제표준화를 이끌어 왔다.
“전기사업법 기술기준은 전력공급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전기설계·시공·검사·유지관리 과정에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만든 일종의 규칙입니다. 저는 기술기준 유지관리업무의 실무책임자로서 기술기준을 국제화하고, 현실에 맞게 제·개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전력산업은 그동안 큰 변화 없이 발전 속도도 느렸지만, 최근에는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늘어나고 IT와 결합하면서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저희의 할 일도 점점 많아지고 있죠.”
김 처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주변 여건에 따라 기술기준도 신속히 개정하고, 신기술·신공법의 적용체제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는 선진국의 기술기준을 모방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었지만, 이제는 우리 기준이 국제표준화 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처장은 “국내 전기안전기술의 선진화를 위해 전기협회는 일본전기협회, 중국전력기업연합회, 프랑스 슈나이더 일렉트릭코리아, 독일전기전자기술위원회 등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국내 산학연관의 전문가를 초빙해 22개 위원회를 구성, 체계적 연구를 위한 조직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전기기술의 발전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게 바로 전기의 안전한 사용입니다. 저희 협회는 앞으로도 전기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안전기준을 강화해 국민들이 안전하게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정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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