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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기반 중견기업 육성, 신성장 모멘텀 만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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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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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6 11:2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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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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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기반 중견기업 육성, 신성장 모멘텀 만들자
우리나라 전체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중 약 88%가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있으나,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은 2.7%에 불과하다. 따라서 대기업중심의 경제구조와 수출만으로는 2만불시대를 탈출할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 가기가 어렵다.
5만불시대는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의 협업과 융합된 중견기업의 육성으로 창조적인 경제영역 확장이 해결책이라고 생각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해외시장 개척 또한 규모의 경제를 이루어 고객중심으로 재정렬하는 중견기업 육성이 효과적이라 본다. 중견기업은 대기업에게 부족한 역동성과 중소기업에게 아쉬운 역량모음으로 선택집중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제는 국가경제의 중심축인 중견기업이 경쟁력이며 대안의 해결책이다. 소기업과 중소기업이 융합상생하고 중견기업이 정착할 수 있는 사회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위대한 대한민국에 2만달러를 뛰어넘어 5만달러로 약진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앞선 기술과 혁신적인 생각이 융합되지 않으면 제대로 된 상품이 되지 못하는 융합시대이다. 경영도 이와 같아서 다양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과 마케팅, 경영, 재무, 홍보, 기획, 회계, 정부정책동기화, 인증, 수출, 인사관리, 효율적인 업무수행 등 실로 완전완비의 능력이 되지 못한다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
또한, 중소기업이 직면한 무한경쟁의 경영환경에서는 규모의 경제를 갖지 않는다면 서비스와 가격, 품질, 납기에서 치열한 경쟁우위를 선점할 수 없다. 따라서 수많은 소기업들은 창업 후 5년 생존 확률이 30%도 채 안 되는 치열한 외줄타기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제는 새로운 경영환경의 조성을 통한 중견기업 육성이 제도적으로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주문형으로 맞추어야 하는 최근의 경영현상을 본다면 가격과 품질 그리고 서비스로 글로벌 환경에서 경쟁할 수 있는 든든한 중견기업을 만들고, 이를 중심으로 브랜드파워와 디자인경영이 될 수 있는 경영시스템을 제공해야 한다.
이제는 소기업, 1인기업, 중기업을 통합한 융합경영을 할 수 있는 중견기업이 성장과 혁신을 이끌 수 있는 대안이다. (한국의 중견기업은 0.44% 독일은 100배, 중국은 300배임)
중견기업 육성방안에 대해 다음으로 제안해본다
첫째, 브랜드를 중심으로 약30개씩 기업을 단위묶음 하여 융합된 중소기업이 “융합 경영 발전방안” 제출시 교육 연수비 의 90% (現 70%)를 지원, 해외사업 시 KOTRA 지원, 금융. 세제. 홍보 30%지원 등의 경영 계획형 맞춤지원을 제공한다.
둘째, 중소기업 규모의 범위를 현 매출액 1500억원 한도에서 2000억으로 상향 조정하여 중견기업의 기준을 (예시) 매출액 3년 평균 2000억이상 지속으로 변경한다.
셋째, “융합경영 파트너쉽” 기업은 중견기업군에 속하더라도 중소기업의 범위 안으로 보아 정부의 각종 지원과 혜택을 인정하여야 한다.
또한, 참여하는 서브융합기업은 “융합 경영파트너십”에 최대 3개소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최소 계약은 2년이면 좋겠다.
넷째, 서브참여기업을 이끄는 대표기업은 주관기업매출의 최소 50% 이상을 지출해야 한다는 식의 융합기업 의무사항을 부여함으로써 책임감을 부여한다.
다섯째. 주관 대표기업은 차년도 총 매출액의 20%이상을 수출매출로 매년 확대토록 한다.
이러한 세부방안은 중소기업청 “중견기업국”과 사단법인 가칭 “융합경영원”을 설립하여 주관토록 하며 이를 통해 체계적이고 자율적인 발전을 도모하면 효율적이라 생각한다. 약 2조원 예산범위에서 직접지원하며 중소기업 정책의 자원배분 조율과 “융합 경영 파트너십” 제공으로, 앞선 경쟁력 있는 경영시스템을 중소기업 스스로가 체감하도록 하여 각각의 기업환경에서 전문적인 능력을 결합하여 경영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함이 좋겠다.
이렇게 할 경우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긍정적 효과는 예상 외로 상당하다. 우선, ‘중견기업군을 중심으로 하는 융합경영’을 위한 정교한 시스템을 갖출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속성 있는 관리가 가능한 중소기업 환경을 지원 할 수 있다. 또한 경제의 허리를 두텁게 하는 이른바 “히든챔피언 기업그룹”을 설정하여 이를 제도적으로 정책 입문화 할 수 있다. 소기업, 1인 단독기업, 영세기업에게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규모의 경제를 통한 동반성장이 가능하다. 이에 더해, 만족도 높은 사후 서비스와 체계적인 품질관리, 제품 이력 관리가 가능한 중기제품으로 고객 불만을 감소시키고, 세계경영 환경에서 수출 역량을 키워 중견기업 수출 비중을 2015년까지 20%로 확대시킬 수 있을 것이다.
김임배 케이디파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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