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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력시험설비 증설사업 건설 '시동'(전기연)
회원지원팀 2013-04-28 17:09:19 3,112회
대전력시험설비 증설사업 건설 '시동'
KERI, 주설비공사 낙찰자 선정…내달 기공식
12일 현장설명회…총 1600억 투입 2015년 준공


한국전기연구원(원장 김호용)이 추진하는 4000MVA 대전력시험설비 증설사업이 오는 5월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설 레이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전기연구원은 지난 5일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주설비공사에 대한 입찰을 공고했으며, 12일에는 경남 창원 본원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약 260억원 규모의 주설비공사 낙찰자가 5월 20일 쯤 결정되면 4000MVA 대전력시험설비 증설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올해는 주설비공사가 진행되는 것은 물론 핵심 시험설비인 단락발전기와 단락변압기 등의 구매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4000MVA 대전력시험설비 증설사업은 정부 1200억원, 전기연구원 400억원 등 총 1600억원이 투입되며 올해 3차년도를 맞는다. 올해는 정부가 350억원, 전기연구원이 97억원을 분담할 예정이다.
대전력시험설비 증설은 기존 설비 노후화로 불시 고장이 우려되는 가운데 이뤄지는 것으로 시험적체를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추진돼야 하는 중전기기업계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2015년 준공, 정상적인 운영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올해부터 앞으로 3년간 정부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돼야만 하는 상황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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