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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시장 강자)보국전기공업
회원지원팀 2013-04-29 14:25:11 3,163회
(조달시장 강자)보국전기공업
모듈의 이상 여부·위치 정확히 감지
수명연장에 발전출력 20%까지 UP




디젤발전기 산업의 산 증인 보국전기공업(대표 곽기영.사진)이 태양광 조달시장의 강자로 거듭나고 있다.
보국전기는 태양광 모듈에서 발생한 고장이나 상태 이상을 실시간으로 진단해 발전 출력을 20%까지 높일 수 있는 신개념 태양광 시스템 ‘SMaFA(스마파;Solar Monitoring and Fault Analysis)’로 관련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스마파 시스템은 태양광 발전설비의 핵심인 모듈에 내장된 센서를 통해 발전량과 이상·고장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다. 또 이상 발생 시 PC나 휴대폰으로 고장 여부와 위치 등을 정확히 알려준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부분은 태양전지의 최소 단위인 모듈까지 이상 지점을 탐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에도 비슷한 기능을 가진 제품들이 있었지만, 라인 단위로만 감시가 가능해 고장 여부를 알수는 있어도 정확한 고장 지점을 찾기는 어려웠다. 스마파는 개별 모듈마다 감시제어 기능이 내장돼 있기 때문에 태양전지의 최소 단위까지 고장을 탐색할 수 있다.
보다 정확히 고장 부분을 찾을 수 있다 보니 신속하게 이상 요인을 제거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효율 향상과 태양전지 수명 연장까지 가능하게 된다. 이를 통해 20% 정도까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보국전기에 따르면 스마파 시스템을 20kW 태양광 발전시스템에 적용할 경우 매년 200만원에 달하는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일반적인 태양광의 수명 25년을 적용할 경우 5000만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얘기다.
설치가 늘어날 경우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보다 확대된다. 보국전기는 설치량을 250MW로 늘릴 경우 연간 400억원 이상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보국전기는 또 인버터 고장진단과 태양광 설비관리, 발전분석, 지역 그룹별 통합관제, 발전 효율 관리 등 타 태양광 시스템에서 찾아보기 힘든 기능을 스마파 시스템에 모두 담았다.
높은 품질도 인정받고 있다.
보국전기는 중국산이나 저가의 모듈·인버터를 사용하지 않는다. 관련 업체와 컨소시엄을 형성, 공동인증을 받은 모듈·인버터만 사용하고 있다. 검증된 부품만 사용하기 때문에 시스템의 안정성과 신뢰성이 매우 높은 점도 특징이다.
보국전기는 이 같은 장점을 바탕으로 2011년 스마파 시스템을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받았다. 앞으로는 시스템의 차별성을 중심으로 홍보에 주력하고, 조달·관수를 중심으로 태양광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곽기영 보국전기 대표는 “스마파는 태양광 운영 효율을 월등히 높일 수 있는 신개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라며 “타 시스템과의 차별성을 적극 알리고, 조달·관수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듈별 고장진단을 통해 발전효율을 20%가량 높일 수 있는 태양광‘SMaFA’시스템.


**자료원 : 전기신문 김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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