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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시장 강자)서전기전
회원지원팀 2013-04-29 14:25:45 3,244회
(조달시장 강자)서전기전
국내 최소형, C-GIS 대체할 최상 기기
부하개폐기적용, 설치면적45% 축소




올해 서전기전(대표 홍춘근·사진)은 설립 25주년을 맞는다. 하반기에는 경기도 이천 대월산업단지에 현재 생산 공장의 약 3배(약 2만㎡)에 해당하는 신축 공장을 완공할 예정이다.
5년 이내에 종합 중전 제조기업 중 선두그룹에 진입하겠다는 서전기전의 야심찬 계획은 톱니바퀴처럼 촘촘하게 돌아가고 있다.
1988년 설립이후 이 회사는 ‘Think Smart, Green, Compact, Safety’를 모토로 전력관련설비와 수배전반의 기술개발에 매진해왔다.
자체 개발한 ‘초고집적형 수배전반’은 지식경제부의 신제품인증(NEP), 조달청의 우수조달물품 지정, 중소기업청의 성능인증 등을 확보하며 현장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서전기전은 최근 몇 년 새 배전반 업계에서 가장 ‘핫(hot)’한 기업으로 꼽힌다.
조달시장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케이디파워, 베스텍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까지 올라왔기 때문이다. 2006년 이후 관수시장에서 매년 30% 이상의 고성장을 구가하며 그야말로 거침없는 질주를 거듭하고 있다.
지난해 2월에는 2년여의 연구개발 끝에 차세대 배전반 시장을 이끌 ‘친환경 축소형 배전반’ 개발에 성공하고 NEP 인증도 획득했다.
제품명은 ‘벌집(Honey comb)형 압축공기 소호성능 최적화 부하개폐기 적용 배전반’이다.
이 제품은 SF6가스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축소형배전반으로 국내에서 가장 콤팩트하고 앞으로 C-GIS를 대체할 수 있는 최상의 기기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부하개폐기 케이스 내부를 벌집 형태로 제작, 아크가 고정접점에 집중되는 것을 방지해 기기의 수명을 연장하고 아크소호로 차단성능을 향상시켰다.
또 아크의 외부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특허기술인 부하개폐기를 적용, 개폐기 상간 이격거리를 단축(300mm→230mm)함으로써 배전반 설치면적을 기존 대비 45% 축소시켰다는 설명이다.
서전기전은 일반 빌딩부터 플랜트, 발전소, 선박, 원자력, 자동제어시스템 등 토털 파워솔루션 공급자를 지향점으로 삼고 있다.
올해에도 관수영업 위주에서 벋어나 플랜트, 한국전력, 발전사 등 수요처를 다각화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있다.
또 내진형 배전반을 본격 론칭하고 업계 선두를 확고히 지키겠다는 각오다. 내진형 배전반은 리히터기준 8.3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제품으로서 중소기업청의 성능인증을 획득한 상태다. 조만간 NEP 인증 획득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홍춘근 서전기전 대표는 “일반 배전반만 놓고 보면 매출 500억원이 사실상 성장의 한계점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차세대 기기와 하이엔드 시장을 겨냥한 기술개발을 지속해 시장 선두기업의 위치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친환경 축소형 배전반' 은 C-GIS를 대체할 수 있는 최상의 기기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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