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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시장 강자)세화이엘씨
회원지원팀 2013-04-29 14:26:54 3,477회
(조달시장 강자)세화이엘씨
노하우 집약된 내진 완충용 프레임 탑재
지진에 의한 진동·충격사고 원천 차단




"지속적인 틈새 시장 발굴을 통해 50%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하겠다."
세화이엘씨(대표 박종오·사진)는 수배전반 업종에서 시작해 전기공사와 시설관리 등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갖춰나가며 중견기업으로 도약한 알짜기업이다. 수배전반 제조와 전기공사, 토털 시설 관리 등 3개 사업 축을 중심으로 승승장구 행진을 벌이고 있다.
연 매출 150억원 규모의 수배전반 사업에선 관수시장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IT기반의 스마트제어기능을 갖춘 내진용 수배전반' 에 대해 조달우수제품 지정을 받았다. 이 제품은 지진 등에 의해 발생되는 진동이나 충격을 내진 완충기를 통해 대폭 완화시킨다. 수배전반 내부기기의 파손을 막아 정전이나 단락사고에 의한 대형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지진 완충용 프레임을 내재한 이 제품은 지진 등 지각변동으로 발생하는 진동이나 충격에 의해 배전반이 비틀리거나 기울어져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원천 차단한다.
큐비클이 안착되는 완충기(설치용 기초 프레임 기술), 지면과 완충기의 힌지 결합기술, 전력기기가 지진파로 전달되는 에너지에 견디는 구조설계 기술 등 독창적인 세화이엘씨의 R&D 노하우가 집약된 배전반이다.
케이블과 완충기가 기초 프레임의 안에 위치토록 해 외관을 저해하지 않고 스마트 제어기를 채용, 대기전력 공급도 차단한다. 리히터 규모 6.5의 지진가속도 시험에서도 '적합' 평가를 받을 만큼 성능을 인정받았다.
내진용 수배전반은 지난 2010년 일찌감치 우수물품 지정을 받은 '부스바 측면 수평배선방식을 이용한 수배전반' 과 함께 세화이엘씨의 간판 제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 제품은 내부의 부스바 배선을 기존 상부 배선이 아닌 수평배선방식을 적용해 모든 외함의 높이를 50cm 가량 낮추고 'ㄷ' 자 모양의 '붐' 자 형태로 배전반을 배치해 기존보다 절반 수준의 공간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다. 2006년 NEP 인증을 받고 2010년에는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됐다.
이외에도 지난해 세화이엘씨는 IT기반의 제어기능을 갖춘 분전반과 MCC를 개발, 스마트폰 시대에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했다.
박 대표는 우수조달물품 지정제도와 관련, 중소기업 판로를 위해 기간 연장을 건의하기도 했다.
그는 "설계에 반영해놓고도 납품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정도로 인증 기간이 너무 짧다" 면서 "NEP나 성능인증 제도처럼 우수조달물품 지정 기간도 기존 최대 4년에서 좀 더 늘리는 게 필요하다" 고 지적했다.
2011년 한국 경영혁신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한 세화이엘씨는 기술혁신과 가치·신뢰·인재경영을 앞세워 지속적인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박 대표는 "기업의 생명력은 기술혁신에 달려있다" 면서 "앞으로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차별화된 배전반을 개발해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세화이엘씨의 'IT기반의 스마트제어기능 갖춘 내진용 수배전반'은 회사의 R&D 노하우가 집약된 혁신제품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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