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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시장 강자) 베스텍
회원지원팀 2013-04-29 14:28:35 3,293회
(조달시장 강자) 베스텍
관수시장 강화, 안정적 성장세 지속
태양광발전장치 새로운 먹거리 주목




관수시장의 터줏대감격인 베스텍(대표 장세용.사진)은 고·저압 배전반과 자동제어반, 태양광발전장치 등에 대해 조달우수 지정을 획득한 기업이다.
2005년 이후 관수시장에 영업력을 집중시켜 단체수의계약 폐지 이후에도 견고하게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왔다.
베스텍이 관수 부문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은 타 제품과 차별화되기 때문이다.
기존 배전반은 결상 유무를 확인하지 않고 운전해 기기 파손을 초래하고 수리 교체시 감전으로 인해 인명피해와 정전사고에 노출돼 있었다.
또 결상 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배전반을 운전할 경우 부하에 연결된 전력기기의 고장과 오동작 가능성은 그만큼 커져 사고가 잠재돼 있다.
반면 베스텍의 ‘고·저압 배전반’은 고압선로 개폐기 전단에 전원검출장치를 설치, 3상 통전유무를 확인하고 인입 선로 결상시 선로 개폐기가 투입되지 않게 해 고압선로의 계통보호와 감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고장(과전류, 누전, 선로단자온도 등)으로 인한 주 선로 정전이나 화재 방지를 위해 각 부하선로에 과전류, 누설전류, 온도 신호를 직접 검출할 수 있다. 고장선로만 추적 판단해 분기회로의 차단기(MCCB)를 먼저 차단시켜, 사고 범위를 최대한 축소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NEP 인증을 획득하기도 한 이 제품은 지난해 특허기술인 ‘결상검출 선택차단 기능’을 추가해 인증 기간을 오는 2015년 8월까지 연장했다.
장세용 베스텍 대표는 “전력기기 품목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어야 오래도록 사업을 영위할 수 있다”며 “안정적으로 사업을 ‘유지’하는 그 자체가 일종의 성장”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우주조달 물품인 자동제어반은 배전반에서 받은 전압 전류를 이용해 산업 설비를 조정할 수 있는 일종의 두뇌 역할을 하는 기기다. 자동응답 통신유니트를 탑재한 유·무선장치를 이용한 통합자동제어장치다.
베스텍의 자동제어반은 기기의 고유 기능에 충실하면서 컴퓨터와 마이크로프로세서에 의한 감시제어 시스템으로서 통합적 자동제어설비에 적용이 가능하다.
유·무선 양방향통신기능으로 외부의 환경요건에 구애를 받지 않고 음성으로 상태를 통보·확인할 수 있다. 음성 멘트 확장이나 변경 시에도 음성합성기술로 별도의 음성파일이 필요하지 않다.
태양광발전장치도 새로운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베스텍의 태양광발전장치는 모듈개별감시 장치를 이용, 개별모듈의 운전 상태를 능동적으로 감시·분석·판단하고, 발전효율을 분석·관리하는 지능형 통합감시 모듈을 채용했다.
이로 인해 운영 정보를 문자와 음성으로 통보하며,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태양광 시스템을 구축, 관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장 대표는 “품질을 매개로 고객과의 신뢰관계를 더욱 강화해나가겠다”며 “대기업 부럽지 않은 중소기업으로 성장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베스텍의 '고.저압 배전반'은 고압선로의 계통을 보호하고 감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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