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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시장 강자)지엔씨에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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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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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9 14:2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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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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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시장 강자)지엔씨에너지
작년 매출 600억 '최고' 무한질주 예고
발전기 컨트롤 패널로 틈새시장 공략
국내 중소규모 비상용 발전기 업계 최대 기업으로 손꼽히는 지엔씨에너지(대표 안병철·사진)는 민수뿐 아니라 조달 시장에서도 크게 활약하고 있다.
지엔씨는 정전 등에도 비상용 발전기를 원활히 동작시키기 위해 발전기 컨트롤 패널의 고장 예방 설비를 개발했으며, 특허와 K마크, 우수조달물품을 차례로 획득하면서 조달·관수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지엔씨는 디젤엔진을 이용한 비상용 발전기와 바이오가스 열병합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일반 가스 열병합 발전 등 다양한 제품을 취급한다.
창립 24년을 맞은 지엔씨는 지난해 600억원 대의 매출을 기록하며, 동종업계에서 가장 매출이 많은 기업에 등극했다. 특히 창립 이후 지금까지 단 한번의 매출 후퇴 없이 매년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의 비결로 트렌드 변화에 대한 빠른 대처와 틈새시장 공략 등이 꼽히고 있다.
지엔씨의 ‘발전기 컨트롤 패널용 연속 제습형 제습장치’도 이 같은 전략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발전기를 현장에서 운영할 때 컨트롤 패널에 고장이 생겨 난감한 경우는 많지만 정작 이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은 드물었다. 지엔씨는 이 같은 현장의 애로를 해소하고, 발전기 운영의 안정성을 보다 높이기 위해 새로운 컨트롤 패널 개발에 착수했다.
지엔씨에 따르면 컨트롤 패널의 내부에 발생한 습기나 결로는 발전기 제어 장치 고장의 원인이 된다. 패널 내부에 생긴 습기와 결로로 회로에 녹이 슬거나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누전이나 단락, 쇼트 현상으로 인해 화재로 번질 수도 있다.
습기를 차단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성능이 좋은 발전기와 디지털 컨트롤러를 설치해도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이는 화재나 정전 등으로 비상용 발전기가 반드시 필요해질 경우 자칫 미동작 사고로 이어지게 된다.
이에 따라 지엔씨는 발전기 컨트롤 패널 내부에 생성되는 습기나 결로로 인한 고장을 원천 차단하는 연속 제습형 제습장치를 개발했다.
내부에 부착된 센서가 습기를 자동으로 모니터링하고, 감지될 경우 재생히터와 제습송풍팬 등이 작동해 습기를 외부로 배출한다. 또 따뜻한 공기를 내부에서 계속 순환시키기 때문에 추가적인 습기 발생을 예방한다.
기존에 있던 비슷한 제품과는 차별화된다. 지엔씨에 따르면 기존 제품은 내부에 온풍을 발생시키는 단순한 기능만을 보유하고 있지만, 지엔씨 제품은 습도를 감지하는 센서를 부착해 보다 지능적이고 효율적으로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안병철 지엔씨 대표는 “컨트롤 패널은 비상용 발전기 운전의 머리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고장을 원천 차단해야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컨트롤 패널이 작동하지 않으면 아무리 비싸고 좋은 발전기라도 무용지물”이라고 강조했다.
연속 제습형 제습장치가 설치된 컨트롤 패널과 발전기의 모습.
**자료원 : 전기신문 김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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