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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시장 강자)제룡전기
회원지원팀 2013-04-29 14:29:47 3,301회
(조달시장 강자)제룡전기
NET인증·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안전성·환경성 모두 만족 '역시 제룡'




고효율변압기 시장을 이끌어가는 제룡전기(대표 박광식·사진)는 조달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기술의 우수함을 인정받고 있다.
단순히 시장 점유율뿐만 아니라 기술개발과 트렌드 선점 등 객관적 기준에서도 ‘역시 제룡’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제룡전기는 전력기기 제조경기 위축에 따른 변압기 시장의 위기론에 대해 특화된 전문성으로 맞서겠다고 밝혔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 11월 공시를 통해 금속·합성수지사업부문을 제룡산업으로 분할 신설했다. 변압기 부문에 특화된 기술력을 중점적으로 시장에 알려나가기 위해서다.
제룡전기는 에너지절약정책에 입각한 ‘친환경 제품 개발’을 강조한다.
때문에 친환경제품 R&D 수준은 관련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관수시장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중심에는 지중매설형 고체절연변압기(SIDT)가 있다.
이 제품은 보도 한 켠에 설치돼야 했던 기존 배전용변압기를 지하로 매설하기 때문에 공공안전과 국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된 제품이다.
이 때문에 SIDT는 신기술인증(NET)은 물론 지식경제부로부터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는 등 ‘차세대 배전용 변압기’로 주목받았으며, 개발 직후에는 우리나라와 미국 LA지역에서 일부 시범 적용돼 그 성능을 인정받기도 했다.
박광식 대표는 “기름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사고로 인한 화재나 폭발 가능성이 없다”며 “특히 도시미관을 해치는 기존 배전용변압기와 달리 민원발생요인이 없으며 주변상가의 재산권을 보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엔 개폐기와 낙뢰보호용 피뢰기 역시 공공기관에서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리드선부착형 폴리머피뢰기’는 1차 리드선과 커버를 몰드형으로 일체화한 것으로, 지난 2011년부터 한전사업소에 시범 적용해 왔다.
이 제품은 부품구성을 줄여 고장률을 최소화했으며, 터미널과 절연커버로 구성돼 있는 기존 제품에 비해 시공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제룡전기의 올해 목표는 ‘수출량 증가’다.
이를 위해 지난해 회사 비전을 ‘Global Company Cheryong’으로 설정하고, 일본·북미·인도네시아와 이란 등과 납품계약을 체결하며 해외시장에 이름을 알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
박 대표는 “관수와 민수시장 점유율을 적절히 배분, 전략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해 전 직원이 고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제룡전기를 보다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힘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제룡전기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지중매설형 고체절연변압기(SIDT).


**자료원 : 전기신문 이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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