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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설비기술기준 워크숍 '성료'
회원지원팀 2013-04-29 14:53:28 3,396회
전기설비기술기준 워크숍 '성료'
"전기설비기술기준 중장기적 목표 공유"
…日전기설비학회와 MOU



제48회 전기의 날 기념 전기설비기술기준 워크숍에 참석한 내·외 귀빈들이 행사장에 마련된 전력설비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전기설비기술기준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전력산업의 각종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전기협회(회장 조환익)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평창에 자리한 보광휘닉스파크에서 ‘제48회 전기의 날 기념 전기설비기술기준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중의 안전, 전기설비의 안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김무영 전기협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양광석 산업통상자원부 팀장, 박상덕 산업통상자원부 MD 등 정부 측 관계자들과 최길순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박영근 본지 사장, 유상봉 한국전력기술인협회 회장, 장세창 전기산업진흥회 회장 등 내빈이 대거 참석, 자리를 빛냈다.
워크숍에서는 ▲최신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2013년판 내선규정 설명회 ▲분산형 전원 및 에너지저장 기술세미나 ▲발전기술세션 ▲풍력발전 표준화 워크숍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에너지 세이빙 기술세미나와 전력신기술 제도개선 워크숍, 한국전기규정 제정 토론회(공통분야:전기철도) 등 전력산업계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토론회도 함께 열려 주목을 받았다.
또한 워크숍 기간동안 전기협회와 일본 전기설비학회(회장 다카시 하야시) 간 전기기술 협력 양해각서가 체결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무영 대한전기협회 상근부회장은 환영사에서 “전기설비기술기준 워크숍은 전기인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전기업계를 대표하는 선진기술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기설비기술기준의 중장기적 목표를 공유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길순 전기공사협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전력산업계는 그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급변하는 세계시장에 대응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해야 하다”면서 “전력산업의 공동 발전을 위해 전기인 여러분의 경륜과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10여명의 전력산업계 종사자들에게 산업통상자원부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정용기 옴니엘피에스 회장에게 공로패가, 김홍인 한양 K&E 대표와 일본 전기설비학회에 감사패가 각각 전달됐다.

**자료원 : 전기신문 조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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