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회원사소식
LS전선, 유럽서 큰소리 친다
회원지원팀 2013-04-29 14:54:46 3,144회
LS전선, 유럽서 큰소리 친다
HVDC·해저케이블 등 첨단솔루션 '무기'


케이블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유럽 시장에서 LS전선의 성장이 괄목할 만하다.
유럽은 넥상스와 프리즈미안 등 세계 1, 2위 전선기업들이 본거지를 두고 있는 케이블의 메인 시장으로 불린다.
오는 2015년 글로벌 톱을 노리는 LS전선으로서는 유럽 시장에서의 연착륙이 관건일 수밖에 없다.
LS전선은 최근 국내 처음으로 초고압 직류 송전 케이블(HVDC)을 유럽에 수출하는 데 성공했다.
HVDC 전체 시장 규모는 2012년 4조원 정도에 불과했지만 2020년에는 약 70조원 이상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관련 케이블 시장도 급상승할 것으로 기대돼 LS전선은 이번 수출로 세계 HVDC 시장 진출에 교두보를 다진 셈이다.
이에 앞서 LS전선은 지난 2월 국내 전선 업계에서 처음으로 유럽 해저 케이블 시장에 진출하기도 했다.
덴마크 국영 에너지 회사이자 유럽 최대 풍력 발전 업체인 동(Dong)에너지에 150V급 해저케이블 등을 공급키로 한 것.
유럽은 세계 최고의 해상 풍력발전 시장이기 때문에 LS전선의 해저케이블 수출은 적잖은 의미를 지닌다는 평가다.
유럽 해상풍력발전시장은 2012년 135억 달러(한화 약 14조 8000억원)에서 2020년 300억달러(32조8000억원)로 2배 이상 확대될 전망이며, 해저케이블 시장도 비약적 팽창이 기대되고 있다.
LS전선은 올해에만 3조원대의 해외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 실적을 예상하고 있다.
LS전선 관계자는 “선진 케이블 업체들의 본거지인 유럽 해저케이블 시장에서 연이어 수주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초고압과 해저케이블, HVDC케이블 등 전략품목을 중심으로 유럽 등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영신엔지니어링, 관수시장 '꼼짝마'
전기설비기술기준 워크숍 '성료'